참..... 교수님 부모님 중 한 분이 돌아가셔서 지금까지 못오고 계시는데
솔직히 나도 작년 이맘때쯤 아빠 잃을뻔한 적 있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
작년 이맘때쯤 교수님께 아빠 소식 전해드리면서 울컥했었는데
교수님이 소고기 사주시고 콜라 건내면서 "힘내... 힘내라고..." 이러셨던 게 아직도 기억나...
나는 교수님께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까... 마음아프고 위로드리고 싶은데 어떤 말을 드려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네
참..... 교수님 부모님 중 한 분이 돌아가셔서 지금까지 못오고 계시는데
솔직히 나도 작년 이맘때쯤 아빠 잃을뻔한 적 있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
작년 이맘때쯤 교수님께 아빠 소식 전해드리면서 울컥했었는데
교수님이 소고기 사주시고 콜라 건내면서 "힘내... 힘내라고..." 이러셨던 게 아직도 기억나...
나는 교수님께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까... 마음아프고 위로드리고 싶은데 어떤 말을 드려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네
참 제자네 - dc App
아냐.. 항상 기대에 못 미치는 못난 제자지 ㅜ 그래도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아무말도 하지 않는게 최고의 위로입니다. - dc App
그런걸까...
장난하는말로하는게아니라 그 주신콜라 그대로 해서 교수님책상에 놔둬봐 힘내시라고 메모붙여서
흠.... 교수님 방에 막 들어갈 수 있고 그런 환경은 아니니 이따 세미나할 때 교수님 자리에 조용히 콜라에 쪽지 붙여서 올려놔야겠다... 고마워 ㅜ
네이처 논문으로 보답하면 됨
ㅋㅋㅋ 내가 그럴 수 있는 스펙은 아닌지라... 그래도 앞으론 더 열심히 노력해서 보답해야지
모른척 안 힘들어 보이는척 해드리는게 나을지 몰라
후....... 그렇군. 일단 옆에서 그저 지켜보는 것도 방법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