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교수님 부모님 중 한 분이 돌아가셔서 지금까지 못오고 계시는데

솔직히 나도 작년 이맘때쯤 아빠 잃을뻔한 적 있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


작년 이맘때쯤 교수님께 아빠 소식 전해드리면서 울컥했었는데

교수님이 소고기 사주시고 콜라 건내면서 "힘내... 힘내라고..." 이러셨던 게 아직도 기억나...


나는 교수님께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까... 마음아프고 위로드리고 싶은데 어떤 말을 드려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