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research purpose, research question에 논문이 그걸 올바른 과정으로 답하고 있는지를 보는게 가장 중요한 리뷰어의 역할이라고 생각함.
manuscript의 구조가 논리적이고, 적절한 citation으로 논거를 밝히고, 적절한 분석방법으로 나온 결과와 매칭이 된다면 그건 과학적 지식에 나름 기여한건데,
not convincing하다는거 보고 그걸 본인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로 리뷰를 했다고 티를 팍팍내고 있더라 (@그시선으로 보면 모든 커멘트가 다 찌질해보임)
나도 리뷰 몇번 해봤지만 내 꼴리는대로 했으면 특정 국적이 쓴 논문은 다 아몰랑 하고 리젝 다 줬을듯 (데이터셋이나 레퍼런스 리스트 보면 어딘지 대충 나옴)
CS 도 여러종류 있다고 보는데, 그런 리뷰어 편견이 심하게 작용하는 소분야가 몇몇 있긴 함. 이런 분야는 일단, research purpose/question 이 단순명확하게 정의되기 힘든 경우도 있고, 그래서인지 논문을 겉햝기로 봐도 깊게 읽더라도 결국 만든 물건/시스템이 새롭다(novel) 라고 하는 게 전부인 분야들. 뭐 아래글의 논문이 그런 부류인지는 모르겠지만 분야라던가, 리뷰에서 읽히는 리뷰어 성향은 그런 것 같다
글쓴인데, 내 잘못이지 뭐 ㅠ 글 고맙
그리고 좀 소문이 있긴했음 특정국가 좋아하는 저널이라고...ㅋㅋ..
검색하니 editor-in-cheif 부터가... ㄷㄷ
특정국적 = -짱-
오랜만에 원갤보고 뭔가 배워가는느낌이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