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순위서열 세우고 인풋아웃풋 효율 따지고 즉흥적이고 남의말 잘 안듣는데다 서로 속고속이는 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풍조가 팽배한 사회임

거기다 사람들 대부분의 가치관이 외모 혹은 재력 위주로 돌아가니까 학문같은건 인정받기가 힘듦

다른 나라는 안그럴거같냐 하겠지만 한국만큼 심한 곳은 못 봄


이런 사회에서 몇몇 성공적인 이공계 분야를 일궈낸 거 자체가 기적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