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왕복 3시간~3시간 20분을 길바닥에 버리고 있는 원붕인데
막 새벽에 퇴근하는 랩이 아닌데다 음식 해먹고 빨래,청소하는 시간이나 통학하는 시간이나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그냥저냥 통학생활을 했음
게다가 자퇴생각을 꽤 오래해서 언제든 떠날 수 있도록 버틴것도 있음
근데 3기가 되었네
그래서 통학시간이 너무 아까운것임
지하철에서는 자느라 바쁘고..
그래서 오늘 기숙사를 찾아봤는데
기숙사 한달 40만원정도, 밥값 별도더라고
물론 시설은 좋겠지만 남이랑 같이 사는데 40이라고 하니 망설여져서 원룸을 봤음
원룸 보증금은 꽤 셌지만 모아놓은 돈으로 커버 가능하고 관리비포함+풀옵+1층 제외 지상층이 32~40정도
어차피 다 사먹을거라 생각하면 전기,물,가스비 포함해도 가격이 거의 또미또이인데
혹시나해서 전세도 알아봤음
전세는 전세자금대출 30%받았을 때 내가 커버 가능한게 ~7500정도라 여기에 맞춰 봤는데
전세자금대출 가능한 풀옵방 기준으로 6500~7500 이렇게 3개 나오더라고
과연 1년 단기가 될지 그게 제일 문제이긴한데..

이러면 전세가 더 유리한거 맞을까?
그리고 전세자금대출 승인나는데 오래걸리나?
이러다가 기간 굉장히 애매해질 것 같은데 전세를 지금 찾아보는게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다
다들 자취 어떤걸로 했어?


요약
1.통학 왕복 3시간~3시간20분
2.기숙사비 한달 40 vs 관리비포함 풀옵 월세 32~40 vs 풀옵전세 6500~7500
3.전세대출 기간이 오래 걸리는지랑 보통 1년단기도 받아주는지 궁금
+ 3년 기숙사, 2년 자취경험(직장 잠깐 다님) 있음

경험 있으신분들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