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은 대학원 왜 오려고 하는거니?
대학원은 BK 사업을 추진하는 연구실이 아닌 이상 장학금 같은 거 거의 없는데...
시키는 거 잘하고, 연구 뭐하고 싶은지 모른다면
대학원이 아니라, 취직을 해야하지 않을까?
공부를 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 오는 게 아니라, 스펙을 쌓으려고 하는거면
차라리 걍 눈을 조금 낮춰서 회사 들어가고, 거기서 배워서 너네들이 원하는 회사로 이직해
그게 더 빨라. 뭐하러 남들 스트레스 주면서까지 대학원 들어가서 영혼없이 살래
근데 지금 공대는 석사 이상만 원하는거 같던데요 ㅠ.ㅠ - dc App
팩트) 석사이상만 원하는게 아니라 고등학교처럼 대학교 다닌애들을 안뽑는거다
팩트) 연구실에서 주말 방학없이 갈려나가며 2~3년 보낸애들은 머기업 or 유망기업 다 간다 ㅋㅋ. 놀때는 좋았지? 이제 돌려받는거임
학부생이라도 너처럼 적극적이고 논문 많이 읽고 포부 있으면 뽑을것임. 그런데 여기 갤에 유독 영혼없는 학부생놈들이 많이 보임
학력 인플레 때문이지 뭐. 경쟁력을 확보하는 그나마 간단한 수단이 석사학위가 되어버렸으니.. 그리고 학부과정이 너무 영혼없이 살아도 별 문제없게 설계된 것도 문제라고 봄. 나도 학부와 대학원은 성격 자체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학부가 꼭 지금과 같은 성격일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임. 물론 바꾸면 학부생들이 더 고생하겠지 캬캬캬 졸논 의무화하고 심사 조금만 빡시게 해도 "학부수료" 들이 넘쳐날건데
그치, 원래 대학교라는 곳이 연구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곳인데 학벌을 따기 위한 곳, 취업준비기관이 되어버렸으니... 학부과정을 한 학교에서 빡세게 만들고 졸업 못시킨다고 하면 그 학교 학생들이 "다른 학교는 잘만 졸업하고 취직하는데 우리만 왜 이래요!!" 난리부릴거고... 어휴 어쩌면 좋냐
그래서 석사를 하거나 연구실 2~3년 구른애들을 뽑는거임 회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