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계쪽임을 밝히고..

하이브레인넷이나 김박사에 올려봐야 개꼰대들(실적 갮인데 교수된 안타는 쓰레기들 꽤있음) 훈수듣기 싫어서 눈팅만 하다가 여기 후기 남긴다


강단에 서려면 포닥은 필수인거같다

나름 퍼포먼스가 좀 있다고 생각되는데 2차 pt 마치고 나서 든 오래된(2일) 생각을 풀어볼까한다


pt때 받은 질문 곱씹어보니, '좀 치노 ㅇㅇ.. 근데 다 니 지도교수빨 아이가?' 하는 느낌이 강하게 남음

내 포트폴리오는 뭔지 이 학교에 와서는 어떻게 해나갈지 이런 비젼도 발표때 심어줬어야 했는데 

박사 4~5년 사이에는 내가 하고싶은게 있다하더라도 순수하게 내맘대로 할수가 없는게 문제인(준용이애비 아님ㅋ)거같다

그거하라고 만든자리가 포닥일텐데 편수 뽑는데 익숙해진 내가 완전 맨몸으로 뭔가 개척해나가기에 두렵기도 하고


*해외박사들이 편수나 환산된 점수면에서는 국내 탑티어들에 비하면 평균적으로 적은편인데 포트폴리오가 잘 짜여져있는 경우를 많이 봄

googlesite나 researchgate에 향후 2~3년 동안 뭐먹고살지 올려놓은거 보고 감탄하며 부랄뜯은적이 한두번이 아님



나도 곧 실업자(진) 신세인거같은데 학벌드립 이런건 조금만 하고 수년뒤에 언젠가는 해볼 뭘 공부할지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며 사는 원붕이들이 되면 좋겠다 싶어서 글 한방 싸고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