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학회 말고 국제학회갔을 때,
발표자들 얘기하는거 하나하나 전부 다 이해 못하겠어서, 물론 논문을 먼저 보고 발표 듣는것도 맞긴하지만
각국의 다양한 언어 쓰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영어할라니까 내가 못 알아듣는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아직 영어가 부족해서 그런가 하기도하고..
원붕이들은 어떠냐?
국내학회 말고 국제학회갔을 때,
발표자들 얘기하는거 하나하나 전부 다 이해 못하겠어서, 물론 논문을 먼저 보고 발표 듣는것도 맞긴하지만
각국의 다양한 언어 쓰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영어할라니까 내가 못 알아듣는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아직 영어가 부족해서 그런가 하기도하고..
원붕이들은 어떠냐?
석사 첫 학긴데 전화영어 같은 거 등록해야되나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한국에서 하는 중국,일본,한국 연합 학회 갔는데 중국식 영어, 일본식 영어, 한국식 영어로 교수들끼리도 소통 제대로 안보는걸 옆에서 봤음
그래서 다음해에는 대만에 갔는데 아랍식영어, 대만식 영어, 유럽식영어, 미국식원어(존나빨리말함),동양인식 언어가 섞여서 서로 이해 못하는걸 발견함
그 다음해에는 동유럽에 있는 학회에 갔는데 우리나라 학부보다도 못한수준으로 발표하면서 유창한 영어를 쓰는 다수의 외국인을 발견하였음
대만에서 발표할때 어떤 대만 박사과정대학원생은 발표2개를 연달아하면서 대놓고 대본을 읽었음
TTS 빌런이 또...
학회는 PPT보여주니 대가리에 든게 있어서 대충 이해되는데. 포스터 세션에 캐주얼하게 서로 대화하는게 더 어렵더라
정상입니다
각 나라마다 영어스타일이 전부 다 달라서(특히 인도) 못알아듣는게 정상임. 그건 학원다니면서 미국인/한국인 영어 배운다고 될게 아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