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글 번역이니 파파고니 여러 영작 서비스가 있어서 단순 영작은 영알못이라도 어렵지는 않음

그리고 요즘 대학생들 영어를 워낙 열심히 해서 저런 번역기 안 써도 영어 자체는 잘하는 친구들이 많음

그런데 저런 번역기는 일상 영어 번역이 대부분이라 논문에 잘 맞지 않고,

영어 잘하는 친구들도 논문 처음 쓰면 리뷰어랑 농담 따먹기 할거냐고 표현이 잘못됐다고 얻어터지는 경우가 많음


개초보 원생은 여기서 어버버 하다가 교수님 참교육 끝에 점점 발전하는데


얻어터지기 전에 아주 간단히 체크해보는 방법이 있음

사실 기존 논문에 많이 쓰는 표현인가?

이게 가장 쉬운 기준일텐데, 논문 하나하나 다 찾아보면서 쓰는건 비효율적임


이럴 때는 구글 학술검색으로 들어가서

"니가 만든 문장" 으로 검색해주면 됨

" "처리를 하면 니가 검색에 넣은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논문들을 긁어서 보여줌

여기에 굉장히 적게 검색되거나 아예 다른 검색을 추천해 주면 니가 진짜 개똥같이 쓴거고

많은 논문들이 줄줄 나오면 최소한 문법이나 표현 상에서는 큰 문제는 없음

물론 완전 똑같은 문장이 나올 수 없고 나온다면 표절 이슈도 있으니,

적당히 잘 끊어서 검색하고 나온 결과의 논문지문들이 어떻게 문장을 썼는지 또 참고하면 됨


물론 논문 자체는 논리구조와 니가 주장하는 바를 잘 구성해야 되고 여기에 맞는 표현이나 단어를 써야해서 저걸로 다 해결되는건 아님

하지만 지뢰 같은 문장으로 교수한테 개굴욕 당하는건 막아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