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교수님의 90퍼센트가 회사 다녀본 경험 없음. 다 대학원 마치고 연구원이나 다른 학교에서 연구원 생활 하다가 조교수 타면서 교수의 길로 들어선 테크트리고
MD있는 분도 50프로 이상 자대 출신의 인물들....
내가 취업할려는 곳이 정출연이나 대학이라면 교수한테 상담받는게 의미가 있겠지만 대기업에 취업할려고 한다면 대기업 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나오신 교수님을 찾는게 맞다고 생각함.
내가 아는 교수님의 90퍼센트가 회사 다녀본 경험 없음. 다 대학원 마치고 연구원이나 다른 학교에서 연구원 생활 하다가 조교수 타면서 교수의 길로 들어선 테크트리고
MD있는 분도 50프로 이상 자대 출신의 인물들....
내가 취업할려는 곳이 정출연이나 대학이라면 교수한테 상담받는게 의미가 있겠지만 대기업에 취업할려고 한다면 대기업 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나오신 교수님을 찾는게 맞다고 생각함.
걍 꽂아달라고 찾아가는거지 ㅋㅋㅋ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에이스들은 이미 교수님이 알아서 꽂아주는데, 애매한 얘들이 찾아감
정말 대학원 졸업했는데도 연구원이나 대기업 취업 실패해서 중소 중견급에 교수가 꽂아준건 본적 있는데 대기업은 아직까지 본적 없음.
에이스는 솔직히 안꽂아줘도 알아서 지 살길 찾아가니까 에이스 아니겠음?
나중에 포닥하러 갈때나 좀 잘 연결해줬으면
예전에 내가 적은 글중에 포닥 연결 잘해주는 렙실 특징 적어놨었는데 재탕하자면, 평소 외국대학이랑 코웍이나 다른 팀이랑 코웍 협업 많은 랩일 수록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는 경우가 많아서 해외 포닥 연결 잘해줌.
기업다녔던 교수 아니면 대부분 잘 몰라서 좆같은기업들 얘기하던데
ㄹㅇ 요즘은 중소기업도 괜찮다 이 ㅈㄹ 하는 교수 제일 싫음. 정말 괜찮으면 지나 갈것이지 ㅋ 지 아들딸은 보내기 싫으면서 왜 우리한테는 ㅈ같은 기업 가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나는 일단 교수님이 기업생활 찍먹해본신 분이여서 이런걱정은 안해봤네...
근데 나는 실적 되게 잘나와서 교수님이랑 진로상담식으로 밥먹으면서 얘기하다보면 걍 교수나 정출연은 늙어서까지 고생해야된다고 기업가서 임원까지 달면서 후딱 젊을때 벌어놓고 늙어서는 쉬라는데 이게 맞냐?
학자의 길을 계속 걸으려면 은퇴하는 날까지 계속 고생해야하는건 맞지 솔직히 난 지금 내 지도교수만큼 늙어서까지 열심히 살 자신 없음-_-
그리고 교수되면 젊은 애들 계속 상대해야 되는데 점점 세대차 심하고 서로 이해 못하고 스트레스임. 매년 우리처럼 멋모르는 애들 지도해야 하고. 기업가면 자기 직급 근처 인간들끼리만 상대하면 되고 교수처럼 자질구레한 거 신경안써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