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학회 가게 된다면 만찬이나 커피브뤡에 가서 헤으응 거리면서 뭔지 모르지만 헤드뱅잉하고 있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내발표만 끝나고 주변 맛집 찾아가는게 남는걸까요?본질적으로.. 국내학회를 가는게 맞을까요?
국내고 해외고 학회는 걍 내 발표 끝나면 좀 흥미롭겠다 싶은 것만 일정표 보고 체크 해둔 뒤에 나머지 시간 풀로 놀러 다니는거임
해외는 놀러갈 동기가 충분히 크다고 생각되는데, 국내는 애초에 가는것 자체부터 고민해야한다고 들어서..
왜지? 대학원생이라 바빠서 그런거면 모를까 어차피 학부연이면 시간도 비교적 널널 할 텐데 걍 머리 식힌다 생각하고 출장비도 받으면서 잘 쉬고 오면 좋지 뭐 나도 학부연 때 국내 학회 형들따라 다녀왔었음
그 형들이며 교수며 다 국내학회에 부정적인 스탠스라서요.. 사실상 학부연이 무슨 결정권이 있겠습니까 허허
그런 스탠스의 랩이면 어쩔 수 없지... 우린 다들 어차피 학회는 저널에 낸 논문 기반으로 가볍게 내고 여행가는 기분으로 가는데 거긴 학회가 중요한 필드인가 보네
가볍게 한번 둘러보고 맛집탐방 추천
닥후 아님? 물론 분야마다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