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가끔 질문하러 오긴 했는데 이번에 상황이 망해서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나 대학원생 형들에게 질문하러 옴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저는 -ist를 다니는 학생중 한명이고 학점은 3.88/4.3, 컴퓨터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2. 원래 이번학기 조기졸업을 하고 자대를 가기로 했는데 ( 1학기 휴학해서 현재 7학기째인데 ) 

3. 학교 행정의 실수로 제게 졸업 할 수 있다고 알려줬는데, 실제론 졸업을 못하는 상황이여서 ( 거지같은 행정 때문에.. 학교에 대한 정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 

4. 다음학기 최소 학점 ( 3학점이나 2학점 ) 듣고 졸업해야하는 상황입니다.

5. 이런 과정에서 신께서 내가 다른 학교로 가길 원하시는건가 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6. 서울대 컴공 | kaist 전산학부 | 그리고 자대를 쓰고 싶긴 합니다.

7. 4급이기에 전문연 TO 문제는 없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요? 


이전에는 컴퓨터 구조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분야를 바꿔도 그냥 나가고 싶단생각이 지배적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