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수 연봉


조교수 스타트 4천 초반, 부교수 6천, 정교수 7.5~





2. 연구 환경


이게 진짜 말 많은데 연구 실험기구 살 돈 없고, 국가과제 당연히 수행 못하고, 지역과제?라고 해서 해당 지역에서 나오는 과제 수행해야 하는데...이게 뭐냐면..온천수 터지는 지역이면 온천수를 활용한 헬스케어 이딴거 연구하는거임... 동굴지역이면 동굴 상업화 이런거.....


해당 과에 내려온 금액은 상위권 4년제 대학교에서 교수 한명이 받을 연구비용을 지방대에서는 한 과가 사용함... 그러다 보니 교수가 많아야 해당 과에 3명 ~5명 수준


구성도 웃김...정교수 한명, 부교수 한명, 조교수 한명, 강사 한명(자대 박사과정), 명예교수 해서 5명...이것도 나름 과가 잘 돌아갔을때 이야기...

쓰레기 과는 정교수 한명, 부교수 한명, 조교수 한명임...


당연히 연구비가 부족하다 보니..조교수가 짬맞음. 조교수가 책임지고 연구 진행하고 강사가 포닥역할 하면서 실험 진행하고 논문 쓴 다음에 제1저자로 저기 명예교수 제외하고 이름 4명 제1저자 박고. 박사과정하고 있는 학생 짬 순으로 넣어줌.


말 그대로 한 학과에서 수행해야할 연구비를 한 교수에게 몰아줘야 겨우 연구가 진행됨..


반대로 장점... 정교수가 명예교수가 되고, 부교수가 정교수 되고, 조교수가 부교수가 되는 시즌에 박사과정 졸업생은 해당 학교에서 조교수 할 수 있게 해줌.

(조교수 하다가 부교수 t.o나 자리 안나면 다른과 유사과로 옮기거나 나가야 함)


조교수 자리가 안난다? 교양과목 강사나 나가야 함.




3. 테뉴어


지사대 답게 테뉴어로 뭐 연구실적? 이딴거 신경 안씀. 무조건 학생이 몇명 모였고, 몇명 취업했는지만 봄. 또 학생 이탈 수 높으면 안됨.. 강의가 아무리 ㅄ이어도 취업 잘시키고 자퇴율 낮으면 무조건 테뉴어는 통과됨..연구 못해도 애들 취업만 잘시키고 자퇴만 못하게 막으면 된다는 마인드임.


반대로 정교수는 이딴거 신경 안씀. 그러다보니 학교에서 테뉴어를 앞둔 조, 부교수에게 까지도 정교수의 학생관리를 떠넘기는 경우도 있다고 함.



4. 교수 스펙


교수님들의 스펙은 SSH라인?급임 대신 H사, L사 등 유수 대기업의 연구를 했던 사람들이 옴.

대기업 연구원 정년? 그딴거 없음. 짧으면 40세 길면 50세라 그때 나오신 분들이 대학 교수 자리로 옮기시는 거....



5. 영업


연구를 하기 위해 기업에게 연구를 달라고 하는 그런 영ㅇ업이 아님. .


지역 고등학교 순회하면서 종이로 된 원서를 들고가서 원서비 면제해줄테니 자기 학교에 애들 많이 쓰게 만들어 달라면서 영업 오지게 하고...

해당지역 학생이 붙으면 처음에 학비 50프로 감면해준다..이딴걸로 오지게 꼬심... (지사대 쓰레기여도 학비 4~500그냥 넘는거 알지?)



6. 대학원생


그러다 보니 애들이 안감. 못해도 지거국 간다는걸 너무 잘알거든... 교수도 애들 술사주거나 밥사주면서 꼬심..


자기가 추천서 써준애가 @@기업 갔다. @@기업 갔다. 누구는 해외로 나갔다. 2008년 졸업생 스토리를 지금까지 쓰신다고 함 ㅋㅋ

당연히 연구환경도 쓰레기고 연구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 학비 충당할려면 어쩔 수 없이 TA, RA뭐 이딴거 안가리고 해야함.. 심지어 @@사업단 이딴거 있으면 이것도 본인 업무라고 생각하고 해야함.


이친구가 석사하면서 진짜 물석사로 끝났는데 교수가 와가지고 박사과정하면 저거 다면제해주고 학비도 안내고 다닐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자기가 기업 알아봐준다 이 구라를 쳤다는 거임...


문제는 이친구가 집이 잘 사는게 아니라서 취업이 급하다고 어쩔 수 없이 취업해야한다고..교수님께 죄송하다면서 술자리에서 울분을 토했음.



교수가 그럼 회사 알아봐준다고 했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회사 취업이 힘들다..지금 매치 시켜줄 수 없는데 그렇다고 놀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까 다른 일자리 하나 알아봐준다고 했음.


그러고 취업한곳...


그 학교 교직원으로 취업해서 창업센터에서도 근무했다가 학생관리팀에서도 근무했다가 하고 있음. (현재는 정규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