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대학원 기준 밤 존나 새는것도 똑같고
spk가는 애들 학부 떄부터 잠 못 자고 고생하는데
의대 애들은 밤샐때마다 죽는소리 존나 하는데 공대애들은 수능점수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하는 공부가 평가절하됨
또한 박사 받고 취업해도 엔지니어 특성상 평생 공부해야함ㅇㅇ
그리고 심지어 성격까지 겸손함. 아무리 공부하고 잘해도 절대 자기 잘한다, 고생한다 소리 잘 안함
이거 컴공애들이 제일 심함. 아무리 실력 좋아도 "이정도는 해야지," "원래 이 분야는 이럼"
이러면서 아침 10시에 출근해서 새벽5시까지 즐겁게 일함ㅋㅋ
반면에 의사는 동네병원 차려서 감기요,스트레스성이요,대학병원 안 가면 뒤져요. 하고 여섯시 땡하면 월급이 세후3천만원 ㅋㅋ
대학병원에 남는 의사는 전체 따졌을 때 소수지만, 여튼 대학병원 기준으로는 평생 공부하고 고생하는거 똑같은데 이 사람들은 오히려 동네병원의사보다 훨씬 적게 벌음
의사마누라 구하자 - dc App
대신 의사애들은 수능도 일단 최상위권으로 높고 학부때 공부 존나 하잖아 2학년부터는 거의맨날 도서관에 잇을껄?
요새 수시전형에 수능2,3등급애들 개깔림 의대도 ㅋㅋ글고 수능6등급애들도 의전 자교전형으로 ㅈㄴ감
세후 3천이 흔하지는 않을껄
의료원 나인투식스 안 채우는 내과 진료 세후1500 줘도 안감 ㅇㅇ3년쨰 사람 못 구한거 뉴스뜸
NS OS PS 지방에서 자리구하면 3천 흔함
꼭 공대랑 의대랑 선택한게 아니고 떠밀려서 공대 온 애들이 이런 말하더라? 학생때 의대갈 성적으로 공대온 애들은 의대에 비해서 딱히 못살지 않아. 의대처럼 최소한으로 보장되는건 없지만 교수든 임원이든 외국계 기업이든 뭐든 대부분 자기 갈 길 잘 찾아감. 그리고 세후 3천 쉽게 말하는데 레지던트 끝나고 나온 프닥 월 1000~1300 시작이야. 여기서 딱히 오르는 것도 아니고. 세후 3천 벌려면 적어도 작게나마 자리잡은 병원이어야 되는데 일단 병원 하나 차리는데 들어가는 돈이 얼만지 고려해보면 그냥 버는거 아니고 개인 사업이야. 솔직히 부모님이 이미 병원 가진 의사면 자리잡은 병원 물려받고 세후 3천 이상도 쉽게 벌거고 하니 적성 상관없이 의대 추천하는데, 그거 아니면 하한은 의대가 좋지만
큰 차이없다. 레지던트 끝나면 나이 34에 평균 세후 월 1200 잡고 페닥 생활하는건데, 의대정도 성적된 애들이 SPK 학석박 하면 못가도 삼전은 가는데, 버는돈도 솔직히 크게 차이 안남. 50대에 나와야 된다고 하는데, 페닥도 60 넘어가면 잘 안쓴다. 5~20억 박고 개원해서 월 2~5천씩 벌 수 있지. 실패하면 원금회수도 힘든거고. 그래서 부모님이 병원가진 의사다, 그럼 본인이 의사가 죽어도 싫거나, 하고싶은 다른게 있다가 아닌 이상 그냥 의대가라. 근데 의대갈 정도 실력되면 어딜가도 비슷하게 벌어 먹고 산다.
그렇기 때문에 의대 못 갔다 하더라도 너무 낙심하지 말아. 생각보다 (너희들이 말하는) 지잡대 나와서 석박 후 대부분의 의사보다 잘나가는 케이스 없지 않아. 그 위 학부는 더 많고... 어딜가든 자기 능력 증명만 되면 성공한다. 물론 의대 입학은 대입 때 한번 능력 증명하면 평생 평탄하게 사는걸 보장해 주지. 근데 대학원은 너희한테 새로운 기회일 수도 있는거야. 솔직히 나도 대입 때 5대 의대 붙고 고민 많이 했는데 지나고보니 그때 의대 안 간게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던 듯 싶다.
닥터와 닥터닥터의 차이.... - dc App
의대 애들 진짜 공부 빡세게 하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