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디뿐만아니라 ts&d, 설계(노가다작업 제외) 이런데도 웬만하면 다 석사이상 학력이 필수조건인데가 많아짐..
직무적합성이 예전보다 더 중요시됐기에
학사출신은 중고신입한테 경험에서 치이고,
석사한텐 지식에서 밀리니
소위 좋은직장 들어가기가 정말 힘듦...
거기다 석사까지는 할만하다 생각하는것도 있고, 자대나 과기원은 등록금도 면제고 하니깐 예전에비해 대학원진학을 많이 하는것 같아
난 학사로나와서 엔지니어링쪽 일하는데 말이 엔지니어링이지... 그냥 학부때 하던거 약간 심화해서 하는일임... 전공살리는일이라곤 하지만 19,20세기 학문 참고하면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업무보는데 10년뒤에 나의 가치가 더 떨어지면 떨어지지 올라갈거란 생각은 전혀 안든다...
대학원을 더 좋은 데 가기 위한 수단으로 진학하는것에 대해 색안경을 쓰지 않았으면 싶어서 올림. 사실 남들보다 학교에서 몇배 고생하면서 많이 배웠으면 더 좋은 조건과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게 사람 욕심 아님?
알앤디는 옛날부터 학사 안뽑앗음... 걍 애들 원하는 직무때문인거지 지금도 학사 많이뽑음.. 심지어 대기업은 학사로가는게 훨씬쉬운편임...
대학원 가면 오히려 좆될수있는게 열심히 안하는 어중이떠중이들은 고스펙 설카포애들한테 바로발려서 취업은 취업대로 못하는경우가 많고
반도체분야는 학사가 훠얼씬 많이뽑고하니까 그런데 그 외는 잘 모르겠다ㅋㅋ.. 특히 석화 바이오쪽
바이오는 씹 박사안하면 뒤져야되는 수준 아니냐
글고 반도체 학사는 절대 오래못버팀ㅠ 이러면 석사들도 '우리도 박사한테 밀려서 오래못버틴다'고 하는데, 그래도 석사의 업무가 훠얼씬 경력쌓아서 좋은데 이직하거나 하는데 도움된다봄
어중이떠중이라 해도 학사따리들보다는 직무적합성 평가높게 받음. 설카포 고스펙 애들 보고 떨구는게 아니라 학사따리들 보고 뽑음.
색안경을 썼다기보단, 대학원 갤러리에서 '우리 연구실 아웃풋 개짱이지? 대기업 20명이나 갔다~' 이지랄하면서 올리는꼴이 병신같아서 말한거였음. 당연히 석사는 님말처럼 발판으로 쓰기 딱좋음. 근데 대학원 근간은 그게 아니란걸 알면 대기업 어쩌네 이딴얘기 못하지. 결국 '우리연구실은 연구로는 좆밥이고 취업은 존나 잘하더라' 라고 말하는꼴이 아닌가?
여기가 취업갤러리였으면 인정 또 킹정임. '석사하고왔는데 우리 연구실에서 취업 많이 하더라. 나도 할수있겠지?' 이런글이였으면 존나인정임. 근데 여기서 저지랄하면서 물흐리는 이유는 대체 무엇?
그런뜻인줄 몰랐어 ㅎㅎ 진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