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운이 좋아서 꿈에 그리던 교수님 밑에서 다니게 되었다. 


근데 시펄 나름 한다고 한 것 같은데... 내가 병신인 것 같다. 지금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건지 잘 감이 안잡힌다...


연구 계획서도 입학 때 자소서에 쓰는거 말고 다시 써오라는데 시팔 나는 이렇게 빨리 써오라 할줄 몰랐지. ㅈㄴ 맨땅에 헤딩하는거 같음. 


랩실 선생님들 보니까 시펄 자기 학위논문준비하면서 공동이던 뭐던.. 따로 다 하나씩 연구 잡고 있더라..  한 학차 윗 분도 뭔 2개씩 잡고있고..


물론 지금 시간에 또 준비한다고 하는데 원래 신입은 얼타는거냐 아니면 내가 병신인거냐.. 아니면 둘다인거냐


그냥 답답해서 똥글 써봤다. 


읽어줘서 고맙다. 다들 맛난 점심먹고 좋은 하루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