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그럼ㅅㅂ
대체 얼마나 풀발해야 가능한짓인지 모르겠는데 논문도 대필해주고 사고친거도 다 커버해주고 공부도할필요 없고 석사디펜스도 대본 다 만들어주는거 읽기만해도 되니까 나좀 바라봐줘 하는걸 리얼타임으로 2년을 봤다

문제는 그 애정의 대상이 내가 국내 대학 대학원부터 유학와서 석박과정 다니면서 본 그 어느 누구보다 빡대가린데 인성도 터짐

협조성이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데다 본인은 공부고 연구고 아예 손놓고 안하면서 다른사람이 연구해서 결과낸건 어떻게든 까내려서 이겨먹으려든다

매주 연구실 디스커션때도 다른 포닥이나 박사생들이 연구발표하면 처음엔 발표자랑 교수포함 다른 직원,학생들이 정상적으로 토론하다가 그 학생이 정말 중학교 수준 과학상식만 있어도 감히 못할 질문으로 물리적으로도 불가능한 되도않는 태클 거는순간 교수가 물개박수치면서 “그래 맞어 발표자 니 말이 근거가 뭐야” 하고 그때까지 수십분간 토론한 모든게 파토나버림

국내있을때 모교대학원에서도 비슷한 일 있어서 더럽다 ㅅㅂ하고 때려치고 유학왔는데 박사과정 중간에 이 ㅈㄹ이 나니 해온게 아까워서 때려치진 못하겠고 술만 늘어나는 중이다
그나마 당사자 둘 제외한 나머지 직원 학생 전원이 둘이 자리만 비우면 뭔 미친짓들이야 하고 뒷담까는걸로 서로서로 의지하고 버티느라 어케 이어나가는 중인데 ㅅㅂ 갓한민국만 그런게 아니라 이공계는 어딜가나 얼굴 반반한 여자가 최상위 포식자인듯
학계에서 존경받는 교수에 직원학생 할거없이 2년전까만 하더라도 다들 존경어린 눈빛으로만 보던 사람인데, 그 직속 조교수조차 웬 미.친년하나가 우리나라 석학 하나를 ㅂㅅ만들어놨다고 할 정도면 말 다 했지않냐

한줄요약. 교수가 혐성녀한테 걸려서 ㅂㅅ짓하는꼴 보기 싫으면 연애고 나발이고 여자 없는 랩실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