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심리학과인데
심리학 전공 살리려면 대학원 필수잖아..
1학년때만 해도 국가장학금 한푼 안받고 학교다녔는데
군대있을때 집안 폭망해서 나락갔다
일단 복학하고 장학금 나와서 학비부담없으니까
졸업장은 땄는데 대학원은 학비도 다 빚이고
심리학은 슈퍼바이저한테 상담받는돈도 빡세니까..
나이는 칼졸업이라 올해 26인데
그냥 좆소라도 바로 취직노리는게 맞을지
대학원 가는게 맞을지
솔직히 집안사정 생각하면 바로 취업 생각에
마음이 더 가있는데 미래가 불안하긴하네
대학원 경험해본 입장에서 어때보이는지 궁금
심리학 전공 살리려면 대학원 필수잖아..
1학년때만 해도 국가장학금 한푼 안받고 학교다녔는데
군대있을때 집안 폭망해서 나락갔다
일단 복학하고 장학금 나와서 학비부담없으니까
졸업장은 땄는데 대학원은 학비도 다 빚이고
심리학은 슈퍼바이저한테 상담받는돈도 빡세니까..
나이는 칼졸업이라 올해 26인데
그냥 좆소라도 바로 취직노리는게 맞을지
대학원 가는게 맞을지
솔직히 집안사정 생각하면 바로 취업 생각에
마음이 더 가있는데 미래가 불안하긴하네
대학원 경험해본 입장에서 어때보이는지 궁금
기초수급자면 장학금 구해올 곳도 많을텐데 걍 대학원 가셈 - dc App
근데 대학원생은 또 수급자 탈락이라... 집안 어려운건 그대로인데 수급비만 못받아서 교내장학금은 일하면 어찌 되겠지만 생활비도 있고 막막하네
마 포기하지마라 어려우면 뭐 어떻노 다 방법이 있다 꿈 포기하지마라 새끼야 화이팅
예 형님 감사함다 ㅜㅜ
하고 싶으면 가는 게 맞다 정 안 되겠으면 다니다가 휴학, 자퇴를 하든가 가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건 무조건 비추지
근데 지금 솔직히 돈버는 쪽으로 마음이 떠서 대학원 생활 잘 버틸지도 자신없고 석사딴후의 미래도 불안해서 결정을 못내리는것 같음.. 주변에서는 그마인드면 자퇴할거다 하지만 시도안해본것도 맞고.. 2년정도 돈만 열심히 쫓아보고 28 정도에 다시 고민해보는것도 괜찮으려나..
지잡대 심리학과면 솔직히 점수대로 간거고 상담 등 실무나 학계에 꿈이 있어서 간 건 아닌 것 같은데(기분 나쁘다면 미안)... 굳이 학부 전공을 살려보겠다고 현재 어려운 형편에서 대학원까지 갈 이유가 있나? 대학원 나와도 미래가 불안하다면 갈 이유가 더 없어보이는데?
매몰비용 오류에 빠져있진 않은지 잘 생각해보고, 학부전공을 반드시 살릴 필요가 없다면 여기서 매듭 짓는 것도 좋음. 어차피 대부분이 학부 전공과 무관한 일자리를 얻는데.. 앞 댓들이 가라는 쪽으로 말해서 일부러 반대로 생각해보라고 이렇게 말함. 잘 고민해서 결정하셈
돈문제면 그냥 해보라고 말하고싶은데 진짜 하고싶은가? 이게 중요한듯
심리학과는 진짜 집안에 문제없거나 잘 사는 애들이 가는 학과인데…난 개인적으로 전과를 하던 다른 길을 알아보는거 추천한 진짜로
집에 돈없으면 대학원가지말고 차라리 기술배워라. 그게 니 인생에 도움이 됨.
진짜 심리학 아니면 아무 일도 못하겠으면 대학원 가야지... 근데 다른거 해도 괜찮으면 그냥 그쪽 가는게 편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