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심리학과인데
심리학 전공 살리려면 대학원 필수잖아..

1학년때만 해도 국가장학금 한푼 안받고 학교다녔는데
군대있을때 집안 폭망해서 나락갔다
일단 복학하고 장학금 나와서 학비부담없으니까
졸업장은 땄는데 대학원은 학비도 다 빚이고
심리학은 슈퍼바이저한테 상담받는돈도 빡세니까..
나이는 칼졸업이라 올해 26인데

그냥 좆소라도 바로 취직노리는게 맞을지
대학원 가는게 맞을지
솔직히 집안사정 생각하면 바로 취업 생각에
마음이 더 가있는데 미래가 불안하긴하네

대학원 경험해본 입장에서 어때보이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