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했을때에는 싱글벙글 하면서 왔는데

와보니까 황금 수갑임

계약연봉은 좀 적어도 과제 인센 + 고정 상여금 포함하면 대기업보다 적은편 아니고 정년까지 보장되는데

막상 여기 뛰쳐 나가려니까 용기가 안남

그렇다고 경력을 쌓고 이직하자니 정출연에 있으면 점점 도태되는 기분이고

명절에 집 근처 카페와서 제안서 마무리 하고 링크드인에서 채용공고 보는데

마음은 당장 뛰쳐나야한다고 말하는데 머리는 아니라고 해서 계속 주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