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공에 통합으로 6년걸림.
CS쪽이니까 대강 감안해서 이해해주길.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비 spk로써 대강 느낀점 남김.
1) 취업할거면 특허 한두개쯤 있는거 좋다.
부바부이고 케바케겠지만 회사취업할때 특허 많으면 은근 좋아하더라.
나는 참고로 특허 해외특허 포함해서 5개.
2) 과제할때 느낀점이지만 SPK출신들이 확실히 확률이 높음
가끔 싸가지 없는애들이 있긴 한데 그건 뭐 모든학교 공통이라 의미없고
전반적으로 연구적 실적이라던가 말귀를 알아먹는 능력은 SPK들이 타율이 높음.
물론 비spk들이 다 후지다는건 아님. 다만 타율이 좀 낮을뿐.
3) 논문은 많이 써봐야한다.
너희들에게 최신 리딩논문의 아이디어와 결과가 너희만 아는거라고 했을때
과연 그것의 아이디어와 결과들을 당신이 새로 논문을 써서 제출할때 억셉시킬 수 있겠는가? 한다면
못할친구들 꽤 많을거임.
다른분야는 모르겠지만 cs쪽은 결과 아무리 좋아도 이 결과를 논리적으로 이해시키지 못하면 리젝먹이는 판국이라
이 억셉을 위한 글쓰기 방법 이걸 알아야 하는데 이건 존나 많이 써보면서 본인이 몸빵을 늘리는 수밖에 없음.
물론 좋은랩은 지도교수님과 포닥, 박사선배들이 이 갭을 많이 메꿔줌.
4) 랩미팅은 너무 자주해도 너무 가끔해도 안되는듯
너무 자주하면 실험세팅도 안됐는데 짜내기식 발표밖에 안되고
너무 가끔하면 그건 또 그나름대로 정리가 안됨.
대충 한달에 1회 또는 격주에 1회가 낫다구 봄.
5) 논문 난이도 느낌...
MDPI/ IET : 논란의 여지는 있겠지만 Sensors, Applied 어쩌구 그리고 iet 이건 진짜 논문의 기본 형식만 갖추면 억셉주는듯. 가능하면 실적급한거 아니면 쓰지마라.
IEEE Access : 안유명한 주제로 쓰면 MDPI랑 비슷하게 논문의 형식만 갖추면 억셉줌. 가끔 너무 유명한 토픽으로 제출하면 리젝주긴함. 그래도 전반적으로 쉬운편.
...
cs쪽 감안해서
IEEE Transactions... 최상급 : 분야별로 최상급은 존나 어려운거 맞음. 일단 시간이 드럽게 오래걸리고 t-pami같은 경우는 어지간히 써도 리젝먹임. 그래도 아이디어+결과+글쓰기 이 3박자가 잘 갖춰지면 오래걸리는게 문제지 결국엔 억셉됨.
IEEE Transactions...중위급 : 아이디어가 살짝 덜 신규적이어도 괜찮음. 대신 당연한거지만 논문의 구조와 결과는 좋아야한다. 그럼 어지간하면 억셉됨.
cvpr, nips, icml 등등 탑티어 컨퍼 : 당연히 아이디어+결과+글쓰기 이 3박자는 기본인데 얘내들은 페이지 제한이 있어서 한정된 페이지로 얼마나 어필을 잘하냐가 중요함. 그리고 최대한 supplementary materials에 많이 구겨 담아 (물론 설명은 필요).
개인적인 난이도는... TPAMI>>>> cvpr/nips등 컨퍼들 > IEEE최상급 저널 > IEEE 중위급 >>>>>>>> Access>>> mdpi
6) 논문쓰기 팁...
Related Work 너무 무시하지 마라... 개인적으로 다른애들 논문 리뷰할때 이거만 보고도 저자가 이분야에 얼마나 조예가 있는지 느껴짐.
Intro마지막의 Contribution을 난 제일 먼저 정리함. 그리고 이 컨트리뷰션을 중심으로 초록쓰고 결론적고 피규어 위주로 작성.. contribution이 뼈대니 잘 정리하길...
당연한 얘기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논문 막상 처음에 쓰라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할거임. 개인적으로는 컨트리뷰션 부터 정리하면 좋음.
7) 중소기업 과제는 하지마...젭알....
걸리면 ㅈ됐다고 생각해라.
8) 지도교수님과는....잘지내...
취업하거나 포닥갈때 레퍼런스 체크하는데 지도교수님은 디폴트더라...쒯....
9) 가고싶은 회사의 채용공고를 보면 직무 리스트가 나오는데 그런거 연구해라...
생산성 없는 연구하면 힘들더라...ㅠ
10) 연구실에서 고기방패가 되지 않는 법.
너무 일 잘하지마....너무 잘하면 이일 저일 일 몰려서 고기방패된다...
가끔 마감기한 어기는것도 괜찮은 방법 중 하나.
쓰다보니 별 쓰레기같은 말도 썼는데
암튼 박사과정이 보람은 찼는데
2번은 절대 못할듯.
안녕...다들...
졸업추
졸업ㅊㅋㅊㅋ
혹시 탑컨퍼 페이퍼 저널 익스탠션 해봄?
귀찮은 작업인데 임용생각하면 저널시적도 중요하니... 억셉받은건 없고 제출해서 지금 리뷰중인 상태
내가 이거 해야될거 같은데 보통 로드가 어느정도임? 어느 정도 더 새로운 내용이 있어야됨? 노벨티 자체는 내가 낸 컨퍼페이퍼로 제지당하진 않지??
대체로 3,40%는 새로운 내용으로 바꾸라곤 함. 이게 되게 애매모호한데 나같은 경우는 실험데이터 늘리고 추가적으로 손실함수 껴넣어서 제출함. 억셉될지 리젝될지는 모르겠는데 cvpr 논문을 patter recognition (엘제비어꺼)으로 익스텐션한거랑 cvpr논문을 tpami에 익스텐션 한거 참고했는데 딱 위에말한정도 하면 되겠더라고.
실험결과 좀 더 넣어도 어느정도 카바됨. 개인적으로 ieee 제출 원하는 저널사이트 들어가서 키워드 검색을 conference, extension, extended,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패턴파악 가능할거임.
오 난 아씹 익스텐션이긴 함.. 꼭 tpami는 아니더라도 t들어간 친구로 익스탠션 시키고 싶은데 ㅠㅠㅠ 쨋든 ㄳㄳ 혹시 이번 cvpr 냈었음? 곧 발표인데 떨린다 ㅋㅋㅋ
아씹도 갠춘갠춘~ 우리분야로는 icip랑 cvpr워크샵 페이퍼 익스텐션한것도 ieee trans.에 출판된거 가끔봄. cvpr은 진짜 넘 떨림 ㅎ 근데 스트롱리젝 하나 있어서 리젝먹을듯 ㅠ
석졸이 취업하려면 어떤거를 집중적으로 해야할까요? 논문? 프로젝트? 특허?
석졸은 글쎄요... 같은 실 동기들이랑 선후배들 보면 논문은 오히려 영향이 없구 직무적합이 젤 중요한듯...
무조건 직무적합성. 회사 채용공고에 있는 세부분야랑 잘 맞는 프로젝트+논문 가지고 있어야됨.
Mdpi 추종자들 발작버튼 왜이리 많이 눌러요?
박졸 ㅊㅊ. 랩미팅은 자주 해도 안좋다는 말에 백번 공감함. 1주에 1번은 진짜 할 말을 쥐어짜내야 되는 수준임
우선 졸업 추카. 나는 ai는 아니지만 cs 타분야로서 논문 난이도 얼추 공감되긴 하는데, 개인적으론 IEEE trans 중위랑 탑컨퍼 사이에 간극은 좀 더 큰거 같음. 1등 저널, 1등 컨퍼런스 > IEEE trans 탑저널, 탑컨퍼 >>> IEEE trans 중위급 저널 >> 일반적인 오픈 access sci 이정도..? 중위 부턴 살릴기회를 생각보다 많이 줘서 끈기만 있으면 어떻게 해볼만 한거 같은데, 탑 저널은 그냥 얄짤없어서 ㅋㅋ. 근데 AI 탑컨퍼 구두발표랑 TPAMI랑 어떻게 어렵다고 생각함??
탑컨퍼 오랄이 더 어렵다고 봄
TPAMI>>>> cvpr/nips등 컨퍼들 이거라고? 걍 닙스 아이클레어가 탑인데 무슨 저널을 비빔
https://ieeexplore.ieee.org/xpl/topAccessedArticles.jsp?punumber=34 여기 popular papers 리스트만 봐도 iclr nips icml이랑 급이 다른데
좆병신 학회충 풀발기하노
박사과정 휴학때린 게이인데 6번 돈주고도 못들을 존나 꿀팁 ㅇㅈ
ai/비전쪽 IEEE transactions은 TPAMI랑 TIP 말고 또있나? TIP가 상위라치면 Trans 중위급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