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을 보니 대학원생보다 학부생이 더 많은거 같다.

나는 구체적으로 지방대 학부에 대학원 -ist인데


1. 대학원을 연고서성한을 나오든 -ist를 나오든 너에게 피해는 안준다.


 다 니들 하기 달려있다.

 물론 주변의 '칫~ 학벌세탁하러 왔구만 ㅋ' 하는 시선도 간혹 존재하긴 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실력을 증명할 수 있으면 하등 문제되지 않는다.



2. 다만 학벌상 이득도 없다.


 당연히 어디가서 나 연대요~ 나 한양공대요~ 이지랄 하면 코웃음친다.

 연고대 학부가 skp 대학원을 가도 허언을 못내는데 어딜 감히 그 밑 학부가 대학원 바꿨다고 학벌로 이득을?!



3. 대학원 서열에 관하여


 인간적으로 skp아래 연고서성한, -ist 거기서 거기다. 진짜 존나 쓸데없는 비교가 성대가 낫지 연대가 낫지 하는짓이다.

 대학원 레벨에 오면 진짜 개뿔 쓸데없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것이다. 그냥 집가까운 학교, 너가 하고싶은 연구분야 잘 맞는곳 가라.


 다만 내가 -ist인거 감안하시고 -ist가 분위기는 좀 더 대학원생에 좋다.

 여기는 학부생들도 절반이상이 대학원을 가는게 당연시 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연구하기에는 좋다. 단지 지방이라 신입생 학력이 날이갈수록 개판이 되고있을 뿐이지.


 ai쪽 한정지어서 실적은 그래도 연고대가 잘 나온다. 확실히 연고대 학부생의 위력은 그래도 알아줄만하다.

 -ist는 아직 연고대에 못미친다. 근데 서성한에까지 후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SKP는 너나할거 없이 다 잘한다. 정량적으로는 K가 SP보다 낫다 뭐다 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다 잘하는거다. 벤츠 vs BMW vs 아우디 정도의 비교라 보면 된다.


4. ai쪽 요즘 취업 근황


 나 대학원 첨 들어올땐 삼성엘지현대는 그래도 쉽게 갔었는데 요즘은 상황이 많이 달라지긴 했다.

 직무적합 안맞으면 잘 안뽑아간다. 

 

 정출연은 정말 케바케인듯. 지잡대박사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정말 잘 안뽑아간다 요즘은. 

 몇해전 정규직 전환이 대규모로 이뤄져서 이런 이유가 크다고 혼자 자위하고 있다.


 ai는 요즘 스타트업도 많이 간다. 스톡옵션, 사이닝보너스 받고...



5. 나는 석사정도 해보는건 좋다고 생각한다.


 뭐 연구직 지원도 적극적으로 가능하고... (이게 가장 크다)


 논문을 깊이 읽어본다는거 나는 나름 공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무조건 도움이 된다고는 말 못한다. 시간낭비로 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