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자체가 좋아서 왔는데 먹고 살길을 모르겠네요...
대학원에 대부분 애엄마들 뿐이고
그나마 작년에 졸업한 20대 선배는 1년째 백수네요
취업준비도 해봤는데 자격지심인진 모르겠지만 좋은대학 나온 학부생보다 잘 쳐주는 것 같지도 않습지다.
교수님은 니가 알아서 해야지? 란 반응이고
그나마 같이 입학한애는 집이 잘살아서인지 카페하면서 비슷한분야 전공한 사람들이랑 스터디하면 행복할거란 소리나 하고
교수나 강사도 별로 가망은 없어 보입니다

쓰고보니 인생참 헛살았네요
혹시 문사철쪽 졸업생 분 계신가요
요즘 뭐 먹고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