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는 K/Y 기계공학부이고... 사실 아직 학부 입학도 안한 22학번 새내기입니다.

입학 전 시간이 되게 많이 남길래 예습도 하면서 향후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봤는데요, 중학생때부터 꿈꿔온 항공기 엔지니어(동체설계나 레이더)에 대해 알아보고 업계 종사자분들께도 질문을 드려봤는데, 국내시장은 여건이 좋지 않고 가능하면 해외로 가라는 방향으로 다들 말씀하셨습니다.
해외 대학원은 1년에 1-2억씩 턱턱 나간다길래 더 자세히 알아보니 스펙 좋고 학점도 높은 사람한테 주는 펀딩이라는 게 있더라구요. 

대학원 진학은 아직 머나먼 일이고, 또 그 사이에 바뀌게 되는 것들이 많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대학생활과 스펙준비에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싶어 여쭤봅니다.

만일 해외 대학원이 권장되는 상황이라면, 어느 대학의 어느 교수님이 어느 분야에서 대학원생을 모집하는지 일일이 다 알아보고 직접 메일로 컨택을 해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