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는 K/Y 기계공학부이고... 사실 아직 학부 입학도 안한 22학번 새내기입니다.
입학 전 시간이 되게 많이 남길래 예습도 하면서 향후 진로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봤는데요, 중학생때부터 꿈꿔온 항공기 엔지니어(동체설계나 레이더)에 대해 알아보고 업계 종사자분들께도 질문을 드려봤는데, 국내시장은 여건이 좋지 않고 가능하면 해외로 가라는 방향으로 다들 말씀하셨습니다.
해외 대학원은 1년에 1-2억씩 턱턱 나간다길래 더 자세히 알아보니 스펙 좋고 학점도 높은 사람한테 주는 펀딩이라는 게 있더라구요.
대학원 진학은 아직 머나먼 일이고, 또 그 사이에 바뀌게 되는 것들이 많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대학생활과 스펙준비에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싶어 여쭤봅니다.
만일 해외 대학원이 권장되는 상황이라면, 어느 대학의 어느 교수님이 어느 분야에서 대학원생을 모집하는지 일일이 다 알아보고 직접 메일로 컨택을 해야 하는 건가요?
몰?루
그 분야는 국가 기밀이라 해외 나가면 손도 못댈텐데 - dc App
ㅇㅈ.. 록히드마틴 이런 곳은 시민권 따도 낮은 직위 주거나 못간다 해서 그것도 고민중이에요
AESA 어떤 개지랄 나서 개발했는지 찾아보셈 - dc App
오.. 감사합니다
레이더면 포스텍에 김교수님, 카이스트에 박교수님, 스텔스쪽은 연세대에 대가랩 하나 있음 알아봐 - dc App
감사합니다!
차라리 우주쪽으로 나가는거 추천함. 국내 비행기 해외 수주 받아서 하는데 업종 불확실성 개 높음. 국내 정치와도 민감도가 높은 시장임. 우리가 걔네 무기를 사주고 걔네는 우리 부품을 사주는 룰이라서 향후 정치나 정책 수혜를 받을지 손해를 받을지 아무도 모름. 대신 국방이나 우주쪽으로 가면 선방은 해요.
국내는 KAI ADD 말곤 답이 없나보네유.. 감사합니다 ㅠㅠ
국내에서 일할 수준이면 국내 대학원도 충분함 - dc App
사실 보잉이나 록히드마틴, 노스롭 그루먼같은 곳에서 일하는 게 꿈이였는디.. 깔끔히 접으려 합니다
그럴거면 미국으로 대학원을 가서 학위 따고 현지에서 일을 시작하셔야... - dc App
시민권 없으면 항공우주쪽은 보안상 취업이 힘들대서요... 영주권 시민권 딸 때까지 다른 곳에 취업하고 있어야할까요?
확률이 극악인데 메이저 회사 말고 규모 작은 곳은 뽑기도 합니다. 학위 따고 opt 기간 동안 어디든 취직해서 3년 채우고 비자 스폰서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는 방법밖에는 없어요. - dc App
확실히 길이 되게 좁네용.. 놀 생각 하지 말아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있는데 반가워서 답글 달아봤어요 - dc App
혹시 퍼듀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