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고딩 때부터 화학 좋아했는데 다른 과목은 다 조져서 지잡대 화학과 갔는데
1학년때 방황하다가 학점 다 조져서 1학년때 학점 2점대 초반대이던거 복학하고 정신차려서 지금 평균 학점 4점대까지 올렸다
근데 막상 졸업 다가오니까 대학원을 갈까 취업준비를 할까 많이 고민된다.
대학원 가게 되면 경북대 대학원 생각 중인데 나같은 버러지도 경대 대학원 갈수있나??
집도 잘사는 편이 아니라서 대학원 가는거 존나 고민된다.
지금 지도교수는 대학원가서 쓰는 돈 대학원 졸업하고 취업해서 2년만 벌면 대학원에서 쓰는 돈 다 회수한다는데 이게 맞긴하냐 ???
씨팔 고민된다
공대기준 학사든 석사든 취업하고 2년 개같이 벌면 투자금 회수는 거진 다 해요.. 그건 당연한거임
돈 없으면 몇 가지 옵션 있지. 1. 과기원 계열, 2.1번 힘들면 ust 화연 ㄱ
다른건 몰라도 서울대 화학은 피해라 ㅇㅇ 그 스펙으로 갔다가는 이상한 지뢰랩만 걸리기 딱 좋음
지잡이었으면 근데 좋은 교육환경에서 전문적으로 배운다는 장점이 있음
내가 너랑 비슷한유형의 지잡대 화학과 출신인데 고려대 석사하고 마곡에서 일하고있음. 연봉 성과급제외하고 5500만원받음. 지잡대라도 열심히 하면 배는 안곯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