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설 중위권 졸업하고 여자저차 회사다니면서 월급쟁이 하는중인데
친구 한놈이 이번에 서성한 특수대학원 붙었다더라
원래 걔가 학교 이름은 말못하고 강원도에 사립대 다녓던애거든
나이먹고 공부하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대단한 일이니까
열심히 해라~ 하고 밥한번 사주고 말았는데
요즘들어서 계속 학벌이 어떻고 세탁한다느니 학교 간판이
여기는 어떻고 저기는 어떻고 라인세우고 따지고
과잠을 사서 입고 다닌다느니 그러고 다니더라고..
오지랖이기도하고 나도 좋은대학은 못나온거니까
학벌 대해서 왈가왈부 할 자격도 없지만
계속 그러다보니깐 신경쓰이고 기분 좀 잡치고 하는데
겉으로 내색하고 말해봐야 의상하는 거 아니까 디시에서라도
답답해서 그냥 푸념해본다….. 솔직히 과잠사고 돕바사고
학생증 목에걸고다니고 내 알바는 아닌데 뭔가 몸에서 끓는?
그런 감정이 듦;; 이것도 내 열등감이겠지? 암튼 그냥 기분 뭔가
묘해서 푸념이나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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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쓴거라 오타가 좀 잇넹.. 양해부탁 - dc App
석박부터는 논문이랑 특허로 말한다 ㅇㅇ 그냥 그런사람들 신경쓰지마라 - dc App
친구 개병신같은데 님은 거기에 왜 부들댐
부들대는 건 아닌데 뭔가 야릇한 감정이 듦.. 나 병신맞음 그러니까 디씨에 글싸지 밖에서는 말못하고 - dc App
학벌이라는게 말그대로 그 사람에게 서울대, 연고대 타이틀이 붙어있다고 쳐주는게 아니라, 그 타이틀 밑에 무언가를 보고 쳐주는건데 (예: 학부의 경우는 어려운 sky 입시를 통과했다는 의미, spk대학원 같은 경우에는 spk의 평균적인 랩에서 졸업을 무사히 했다면 적어도 그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칠 만큼 어느 정도 능력이 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는 의미) 서성한 특대는 그 밑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모르겠다. 걍 나이먹고 등록금 개비싼 특대 다닐정도로 시간적, 물질적 여유가 있다는 의미정도 아닐까.
ㄹㅇ 나이먹고 특대붙어놓고 과잠이니 뭐니 하는거보면 안타까움
일반대학원으로 부심부려도 학벌세탁이라고 욕먹는데 특수대학원으로 그러는거 걍 추한거 맞음. 특히 대학원생들 시발 과잠 누가사냐 ㅋㅋㅋㅋ 난 한번도못봄 진짜
근데 겨우 그거 보면서 열등감 생기는건 좀 웃기는게 너도 인설 중위권이면 설카포 대학원도 가능함 걍 그러려니 해
대학원 들어가는 게 인생의 골인 인간한테 뭘 열등감 가지나. 그딴 인간은 그냥 지금부터 연 끊어도 익절이다.
니 건동홍인가보네 중위권이라니까 - dc App
랩실에 비슷한 지잡있는데 열등감 오져서 가끔 스트레스받음. 걍 무시가 답인듯
특수대학원, 그것도 서성한따리 붙어놓고 학벌 운운함 = 병신 ㅇㅇ
원래 병신이 나대면 패고싶은게 정상
사회적 인식은 특수대학원을 학력으로 안 쳐줌
특수가 야간이야 ㅌㅋㅋㅋㅋ 그런걸 누가 쳐준데 과잠부터 m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