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쪽 대학원 존나 중요한데
대학원 입문도 타대생이면 학부만큼 빡세서 상향지원 안하고 자대 가는애들이 존나 많은 이상한 곳임
특히 미디어나 조소 쪽은 교수들 인맥이 엄청나게 중요해서 걍 시발 교수노예 직행임
교수 작업도 돕고 만약 교수가 미술관 큐레이터라던가 이러면 걍 미술관 지원인력으로 갈려나감
물론 여기서 존나 많은 것들을 배우지만 반대로 교수가 걍 갑중 갑임
다른 과들도 뭐 그러겠지만 미술쪽은 진짜 특히나 더 심하다고 보면 된다
몇 대학은 시발 실기과인 주제에 석사 수료하고 논문 쓰게 시키고
개인작업 포트폴리오 3~5개 가져오라고 한 다음 교수가 허락해야 논문쓰기 시작하는거라 석사를 6년도 다님ㅋㅋ
만약 계속 작가로서 작업 안하고 포폴 안가져온다? 응 논문 쓰지마 ㅋㅋ 영구수료 << 직행
걍 시발 입에 풀칠만 하고 작업하도록 반강요 하는 곳
금수저 아니면 진짜 걍 알바하면서 30대를 보내게 됨 ㅇㅇ
취업 불가능이라 그런게 아니라(대부분 대학원까지 오는 놈들이면 미술쪽에선 이미 스펙이 좀 되는 애들임)
교수 아래서 교수가 정해주는 방향으로 얘가 수료 후에도 존나 기어야 석사 졸업이 가능함 ㅇㅇ 애미터짐
이게 명문대는 다이럼
심지어 논문 영어로 쓰게 시키는 곳도 있어서 시발 흙수저가 노오력해서 포폴이랑 실력수준 높이고 대학 들가서 졸업해도 석사 과정 들어가면 영어공부부터 함 ㅋㅋ 애초에 공부하던 애도 아니고 대학에서 영어를 많이 보지도 않으면서 갑자기 영어 못하면 응 석사 못해~ 이럼. 이게 빡대가리 거르고 좋은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미술학원애서 애들을 실기만 존나게 시키려고 몸, 멘탈 갈아버린 주제에 대학까지 졸업했더니 작가할거면 영어해라~ 이러는게 존나 불합리하다고 느껴질 수 있음.
걍 토플 기본점수 넘기는 수준 요구하는게 아니라(물론 논문자격 시험은 그수준이긴 하지만) 정말 외국나가서 바로 작가 가능한 수준을 원한다고 은연중에 교수가 언급하는데 교수 따라 외국 나가는 경우도 있음.
이 모든걸 자신의 30대 초반까지 갈아가면서 교수 충실히 따라갈 여력이 안된다면 걍 나가리임 ㅋㅋ 자기가 뭐 천재 아닌이상 그 노력 해놓고 학벌 가지고 학원강사 쳐해야함. 진짜 미술계는 답이 없다.
참고로 예술쪽은 자대생도 50%만 장학금 주거나, 타대생이면 걍 아예 장학금이 없어서 돈 내고 다니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학비는 의대 다음으로 비쌈 ㅋㅋ 2년 수료에 한 3천 들어감, 3천도 이게 끝이 아니라 조소면 재료비도 허벌나게 들고... 교수 따라 여기저기 다니고... 대충 각 보일거라고 믿는다. 진짜 나는 죽어도 미술 작가가 되서 한국 미술관에 걸리겠다 << 이런 목표가 아니라면 진짜 그냥 취직해라.
더 빡치는건 지잡졸에 미술 특수대학원 나와서 씨발 기능사 수준의 허섭쓰레기 그림 그리고 상업미술에서 활동하는 애미뒤진련들의 헛소리도 들어줘야 하는데 진짜 이게 가장 힘들 가능성도 있음 ㅇㅇ 이런애들 집안 씹금수저라 씨발 돌대가리임
아 씨 발 그냥 헬조선에선 예술하지 말고 해외 나가든가 학부만 졸업하고 디자인 회사 취직하고 못하면 자살 ㄱ
와 ㄷㄷ 살벌하네 흙수저면 못버티겠지?
흙이면 10배 힘들지
유한계급도 아니면서 스폰서에 빌붙어야 작품활동이 될까말까 하는 직군을 선택하는 것 자체가 인생 하드모드로 만드는 것 같은데
애초에 흙이면 예술분야 석사를 안가지
내 친구중에 독립영화 찍던애가 딱 저 코스 타다가 그만뒀음 자기 재능도 의심든다고 하더라 저것뿐만이 아니라
ㅋㅋ 걍 삶을 예술의 노예로 살아야됨 뇌 있으면 그만두는게 맞음
상업미술 하는 애들 보니깐 걍 고졸 하더만
그런 애들은 보통 인플루언서 아닌이상 상업갤러리나 페어에서도 컷당하고 걔네들이 진화해서 좆문대-특수대학원 트리 달고 홍대 대학원 드립 치는 애들이 이제 슬슬 페어에 나옴
금수저 그림쟁이(자신의 예술관이나 공부따위 전무함) - 씹지잡 - 특수대학원(홍대 이화여대가 ㅈㄴ많음) - 아트페어 루트가 진짜 과학임
나 아는 사람은 고졸-프리랜서-강사-창업(현재) 루트 타던데 ㅈ망 루트임?
디자인쪽은 특수대학원을 더 쳐줌? 일반대학원은 안쳐주냐? 홍대 이런곳
말하는거 보면 ㅂㅅ이니깐 일반대학원 못 가고 특수대학원 간 느낌인데
일반대학원도 해당 교수가 국내 탑급 아니면 나가리고 특수대학원은 걍 폐급임
홍대는 학부는 국내 탑급인데 석사는 금수저들 석사팔이 하는 중이라 자대생들이 기피하는 곳임
예술에 왜 대학원이 필요함 설명좀
예술 하는데 대학원은 필요가 없지만, 국내 유명한 작가들은 다 대학원 나왔더라 << 이런 상황임.
학벌 카르텔로 장벽 친다 이거?
나쁘게 말하자면 학벌 카르텔이고, 좋게 말하면 진짜 죽어도 작가할 놈들만 선별하는 과정이지 ㅇㅇ 걍 발 들여놓으면 미술계에 뼈를 묻도록 유도함
카르텔로 유명한 서울대로 예시를 들자면, 어? 너 그 빡센 입시 뚫고 대학원까지 오겠다고? 그래 끝까지 해봐라 하고 기회를 주는 대신 따라가지 못하면 가차없이 버리는 도제식 운영이라고 보면 됨.
이 기회라는게, 어지간한 유명한 작가 아니면 발도 못들이는 국내 유명 미술관에서 하는 테마 기획전에 젊은 작가로서 참여한다던가 하는 방식이라 정말 큰 기회이긴 함.
그냥 "그들만의 리그"라는 느낌밖에 안 듦
학벌사회 인맥사회에서 반대로 그들만의 리그 아닌곳이 어딜까. 연구직도 그들만의 리그, 교수도 그들만의 리그, 심지어 법학쪽 의학쪽도 마찬가지임.
디자인쪽은 어느대학원을 알아주냐?
디자인은 실력이 더중요한거 아닌가? 동급이면 스펙도 중요하겠지만 그래서 대학원까지 오는 경우는 별로없지않나? 교수할생각아니면
디자인은 그래서 정말 공부를 원하는거 아닌이상 대학원 거의 안가지. 애초에 순수쪽만 가는거임 대학원은.
이 글에서 이야기하는 건 디자인 같은 게 아니라 미대 쪽 같은데
ㅇㅇ
영화이론 대학원 재학중인데 절반은 공감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