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럽게 물어봤는데 맘 상했는지 전과 하고 오라더라 ㅋㅋㅋㅋㅋ 내가 본 교수어 번역으로선 넌 오지마라 이 뜻인거 같은데 맞냐?
교수 입장으로선 학생들의 자율성을 위해 자기가 국책 과제를 다 떠안고 있다하더라 대학원생들한테도 안맡긴데 그래서 bk21 이거 하는데도 연구 실적 부족 및 연구비 부족으로 빌빌 대는거 같음 정원 다찼다고 그 교수 추천으로 간건데 뭐 이래서야 원 갤럼들 말대로 거르는게 맞지 않나 싶다 그래서 그냥 타과 말고 자과 교수랑 컨택함 담주 월요일 면담 잡혀있는데 뭐 말해야 되냐? 식물분자병리학 쪽인데 관련된 논문 간단하게 읽어?
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과제들 진짜 교수님이 솔플 하신다면 줄 이유는 없긴함.
교수가 다 솔플 한다는데 대학원생도 자기들이 하고 싶은 연구만 한대
아마 그러면 박사들이나 좀 챙겨주고 석사들도 장학금 같은거로 땡칠듯.
거기 진짜 열정페이인거 같던데
과제 솔플하는데 학생들을 왜 줌?
근데 어지간히 학생들 꼬라지가 개판인듯;
몰루? 게임용 컴퓨터 두대가 장왕하게 놓여져 있는건 봄
바이오쪽인데 그 정도 스펙 컴터가 필요하긴 함?
니가 하는 과제가 없는데 페이를 왜받
. 보통은 둘다 묶여있음 과제일이 없고 페이도 없거나 과제일이 많고 페이도 있거나
근데 너하고 신경전 벌일정도면 교수가 인격적으로 너무 낮다고 생각된다. 페이 안줄수도 있고 교수가 능력이 모자랄수도 있는데 너한테 맘 상해서 이상한 소리 하는건 걍 상대를 말아야 할 사람으로 보임
아무튼 이 교수는 아닌거 라고 숙지 하겠습니다.
그 연구실 너무 개판이다. 걸러
어느 면에서 개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연구비 못타오니까 국책과제로만 겨우겨우 연명. 교수는 그거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고. 국책 혼자 솔플하는지 솔직히 믿기도어렵고. 그게 진짜면 본인이 연구비 못타는 자격지심을 학생들이 하고싶은 연구하기 위해 희생하는 숭고한 나로 둔갑해서 정신승리 중인거고. 무튼 개판이야. 어떻게 제대로 된 연구를 하고, 잘 배운 박사를 배출하겠냐.
그나마 남은 학부연구생도 다 나간다 하더라구요 그만큼 힘들고 굇수라서 그렇겠죠?
당연히 궁금할수 있는데 그거 물어봤다고 어케 맘상하냐
맘이 상했다고 저보고 오지말라고 하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