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임교수고 미국에 있는 외국 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구하시고있음
필자는 설잡대 컴공 대학생 군휴학하고있고 2학년 다니다 입대함
(원랜 대졸하고 그냥 적당히 개발쪽 직군가서 밥벌어먹을예정이었음)
근데 군대에서 개인적으로 작업한것들 인터넷에 올려놓은거 보고 교수님이 연락해보고싶다고해서 발넓은 친구 건너건너 연락닿아선
갑자기 대학원에서 인턴 1년정도 할생각없냐고 물어보시는데..
1. 국내 대학 다니다가 외국 대학원 인턴십 가는게 의미가 있음? 보안쪽 인데 필자가 해보고 싶었던 분야긴 함
2. 보통 이러면 비대면(온라인)으로 인턴함? 아님 내가 미국까지 가야됨??
3. 가야된다면 집이 잘사는게 아니라서 유학비 받아서 사는게 힘들거같은데 대학단위나 미국에서 인턴십 지원프로그램이나 이런게있을까?
컴공쪽이면 비대면 인턴가능할듯.
존나 실력잔가보노 - dc App
실력자는 아님.. 그냥 주변보다 코딩관심많다정도
1.의미 있음 / 2.그건 교수맘일텐데 가야 의미있다생각함 / 3.그건 교수한테 물어봐야 하는 문제인데 당연히 걱정해야 할게 맞고 교수한테 꼭 물어봐야 하는 주제임
원래 집이 시골에서 살던놈이라서 서울상경했을때도 어지러웠는데 솔직히 이런기회 잡기 힘들겠지?? 가능하다면 가봐야겠다
의미있지 ㅋㅋ 초임이면 진짜 인력이 급한시긴데 그렇게 절박한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면 고되고 고통스러우면서도 얻는게많음
무조건 가야지 미국으로
돈관련은 교수한테 터놓고 말해야하고 지원이 필요하다고
ㄳㄳ 이따가 교수님하고 면담하는데 벌벌떨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