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 한달정도 하고있는데, 솔직히 석사까진 할만한거같음. 교수랑 사수가 어르고 떠먹여주는 느낌이고, 꼭 논문게재를 못해도 졸업은 되니까. 근데 매일 9~11시돼서 돌아가는 삶이 현타가 좀 강함. 분야가 시간가성비 똥망 합성쪽인것도 있지만, 이걸 박사과정 +5년을 한다? 내 학문적 성취감을 덮을 정도로 인생에 회의감이 올거같다.. 차라리 컴, 계산쪽이면 할만할듯
난 뭐 배양을 한다던지, 시료를 굽는다던지 해서 어쩔수 없는게 아니면, 연구실에 밤늦게까지 있는거 이해가 안감.
ㄹㅇ
근데 난 이거 한국 종특인줄 알았는데 꼭 그런건 아니라는거 얘기듣고 좀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