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부정원<<대학원정원, 심지어 자교생 중 일부는 카이스트대학원으로 빠져서 타교생 진입이 제일 수월.

2. 자교 카르텔? 부심? 이딴거 없음. 이건 서울대나 연고대 대학원 다녀본 사람이라면 알 것.

3. 등록금 0원, 혜자스러운 인건비, 고시원보다 싼 기숙사비. 말 그대로 부모님한테 1원도 안 빌리고 학위 딸 수 있음.

4. 전국 최고수준의 장비 보유. 국립대+후발주자라는 환상적 콜라보로 전국 최고수준의 새삥 장비를 과기원에 몰아줘서 장비 한정 서울대보다 훨씬 좋음. 우리 연구실에서는 서울대 모 랩실에서 이름 넣어줄테니까 자기들한테 없는 장비좀 쓰게 해달라고 코웤요청 자주 옴.

이런거 종합 고려해서 나는 설포연고는 애초에 진학 대상으로 생각도 안 했고 ist만 준비했음.
카이스트는 떨어졌고, 그래서 본가에서 가까운 지스트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