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공대 석사 졸업생이고... 이번에
ㅁㅁ 연구원에 계약직 연구원으로 지원하게 됐어용..
근데 솔직히 대학원때.. 공부..는 스스로 하는거지만 그 스스로 하는 시간조차 서류업무에 밀려서 제대로 못했어용..
그 업무가 저랑은 너무 안맞는거 같아서...
주로 애들 인건비 나누고..
저희는 참여연구원을 하나를 쭉 안두고 급여 주기로한거에 맞춰서 조정하다보니 좀 중구난방이었던데다가.. 어차피 다 연구 분야가 달라서 조금씩 기여하는 상태지만..좀 그랬구
연구실, 연구실멤버에 관한 잡다한 일이 진짜 많아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너무 지쳐서 교수님께 좀 쉬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이러한 과정들도 다 연구의 일환이라고, 공부 따로 해봤자 회사가서 다시 배울텐데 막연하게 공부하기보다 이러한 연구 역량 키우는게 더 맞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어찌어찌 졸업은 했어용....
근데 이번에 ㅁㅁ연구원 지원했는데
혹시 그냥 다 같은.. 다 비슷한 일을 하게 되는건가요..?
연구가 그냥 개발을 빼놓고 연구를 위한 페이퍼웍이 80%가 되는건 다 같을까요...?
현직자분들 계신다면 경험담 부탁드려요 ㅠ
나는 박사땄는데도 그게 존내 궁금함니다. 회사가서 실제로 09~18시까지 도대체 무슨 업무를 하게 될지 ㅋㅋ 누가좀 알려줘요~~~~ 연구직형들~~
ㅋㅂ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