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6년도 수능 5등급따리 지잡대 갔다
진짜 지잡대는 동기들중에 문신돼지국밥충도 있고
1학년부터 폰팔이를 전업하려는 새끼도 있고
오티때 시발 선배들이 군복입고 기합주고 와나 ㅋㅋㅋ
그리고 학생회 동아리 할거없이 술처먹고 떼씹이 기본에
노래방가면 무조건 도우미 부름 ..
졸업하고 조폭한다는 선배도 있었고

이게 놀랍게도 16년 기준 수능 5등급 하던 지방사립대에서 1달만에 겪은거다. 수능 5등급이면 대한민국 평균 아니냐? 이 생각으로 그냥 갔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울면서 자퇴하고 재수해서 부산/경북 중 하나 다니고 있는데 너무 행복하다.

솔직히 어렸을때부터 공부 잘해서 좋은 고등학교, 대학교 나온애들은 바닥인생들이 얼마나 추접스러운지 이해 못한다 ㅋㅋㅋ
그래서 저런곳에서 차석 수석했다고 그래도 못 믿어 내가 직접 겪어봤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