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지원이나 학부 입결과는 달리

교수로서의 삶은 지거국이 씹사기임


특히 광역시 소재의 경부전충 대형 지거국이 꿀통의 정점임

물론 연구가 인생의 전부다 하면 연구중심대학이나 인설 상위가는게 맞음

근데 교수들도 살다보면 번아웃 오는 경우가 많음

국립대는 기본적으로 승진 실적이 허벌이라 테뉴어 받는게 애들 장난임
인설 상위 이상은 승진 실적 테뉴어 기준 계속 올라가고
심지어 인설 중하위도 이거 따라하고 있음
그 실적이면 이직하지 그 학교 남아 있을까 싶은 수준으로 쥐어짬


기관이 국가기관이고 신분이 교육공무원이라 사립처럼 재단 이사장, 간부, 백두혈통에 고통 받을 일도 없음

이거 학부생은 잘 모르고 원생도 짬 좀 차야 아는데

사립은 지배구조나 돌아가는 꼴이 좆소갤 글 수준인 곳이 많음

총장도 대부분 직선 선출이라 꼬우면 면전서 대판 싸워도 총장이 뭐 할 수 있는게 없음

학과장, 학장 다 씹고 마이웨이 살아도 허벌 실적만 채우면 뭐 터치할 수 가 없음

돈통도 어쨌든 국가서 나오는거라 재정 고만고만한 사립보다 장비 충원 같은 것도 그래도 평균이상은 됨

물론 연구중심이나 인설 상위보다는 부족함


그동네 쭉 살면 그 지역 틀딱들부터 내려온 인식 때문에 어딜가도 대접받고

지역 기업대상으로 과제 받아먹기도 좋음

그리고 지방만 지원하는 특히 권역별로 나눠 먹는 과제들은 그냥 지거국끼리 나눠먹는 과제임


대학원생도 최소한 인설 하위보다는 자대생 충원율이 괜찮음

그중 똘똘한 자대생 가스라이팅 납치하면 포텐도 괜찮음


실제 교수 이직도 경부전충쯤이면 인설 중위 이직 오퍼와도 케바케임

서울 연고거나 신임이면 옮기는데

이미 셋팅 다된 랩이면 인설 상위 이상 어지간한 학교 아니면 잘 안 옮김


여튼 교수가 목표면 지거국 교수 이상으로 잡아라

니가 상상하는 교수의 삶은 거기서부터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