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모든게 논리와 과학과 상식으로 해결이 되고 설명이 될 거 같으면 이렇게 세상이 어지럽지도 않겠지. 사람이 생각하는 사고방식과 정신이라는 것은 단순한 뇌의 신경회로와 기능 같은 걸로 설명할 수 있는 그런 단순한 게 아님. 왜 맞는가 안 맞는가는 단순히 그 사람의 지식이나 성격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하지.
머리로 그 사람들의 행동과 결정을 자꾸 이해하려고 하지 마라.
왜냐면 애초에 이 백신과 코로나 공포라는 것은 그 사람의 원초적인 심리즉 더 상위차원의 딜레마를 건드리기 때문이야. 누구는 그걸 영적인 것이라고 얘기하고 누구는 본래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선악, 가장 선천적인 모럴이라고도 얘기를 함. 이러한 원초적인 딜레마는 그래서 지금 세상의 겉논리와 상식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것임. 원래 사람은 공포나 절망 같은 극도의 감정에 지배 받게 되면 상식적인 결정보다 원초적인 센스와 본능적인 결정에 의존하게 되니깐. 상식이라는 것은 죽는다.
존나 답답하지?왜 이렇게 사람들 뇌가 굳었을까 하고 말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그냥 단순해서, 순진해서, 바보라서 맞는게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는 사람들은 강압적으로 맞은 사람 말고 자발적으로 의식자체가 귀신에 홀린듯 맞으러 가는 사람을 의미한다.
진실을 한번 들은 사람, 백번 들은 사람, 혹은 한번도 들은 적이 없는 사람도 어차피 맞을 사람은 맞고 안 맞을 사람은 안 맞아. 과학적인 어떤 증거나 눈에 보여지는 그런 진실로 사람들 설득시킬 수 있는 그런 간단한 문제가 아님. 그게 설득이 되었다는 것은 너가 알려줘서인 부분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받아들이는 사람의 사고방식과 정신이 최종적으로 결정하기 때문이다.
정말 열심히 해서 설득 성공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미 마음속으로 맞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들은 지금 안 맞겠다 해놓고 또 나중에 흔들리게 되고 결국 맞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에 얘기를 한번만 해줘도 끝까지 안 맞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은 애초에 처음부터 마음속 깊이 맞고 싶은 생각이 크지 않았던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왜냐면 이런 부류는 그 사람의 눈으로 보고 있는 세상과 무엇을 믿는가가 중요하지 어떤게 진실인가는 의미가 없기 때문임. 얼마나 알고 있는지,얼마나 착한지 얼마나 순진한가로 의사가 결정되지 않기 때문임.
그들의 마음이 이미 코로나가 무섭고 백신만이 답이다, 혹은 백신만이 이 현실속의 희망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정해버리면 그게 그냥 진실이 되고 참이 되는거임. 그외의 것들은 일부러 한 귀로 흘리고 다 음모론이나 거짓 취급하는 것. 간과하는것도 마찬가지. 죽을지도 모른다를 진짜 죽음의 가능성을 각오하고맞는게 아니라 안 죽을거라고 믿는거다. 그러니 심각한 뉴스나 과학적인 데이터를 보여줘도 그걸 제대로 들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그들이 믿고 싶은 진실이 아니니깐. 백신이란 헛된 희망에 찬물을 끼얹지 말라는 것이다. 자기 합리화를 위해서 그렇게 평생 스스로를 속여가며 살게 되고 결국 몸도 정신도 타락의 길로 가게 되는 것임.
이건 반대로 얘기하면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결국 진실을 부분적으로 거부하고 있는 거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우리 모두 본인 책임이고 그게 죄라면 죄다. 왜 제대로 보려고 하지 않는가? 왜 제대로 들으려고 하지 않는가? 왜 관심을 가지려 하지 않는가? 왜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가? 왜 정보를 선택적으로만 받아들이고 왜곡하여 가짜 진실을 가공하여 믿는가? 왜 거짓 공포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하는가? 왜 거짓을 방관하는가?
그래서 그들이 본인들 선택으로 인해 치루는 댓가를 보는게 마음이 편치 않지만 그들이 그냥 순전히 피해자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난 쉽게 동의하기 어렵다. 특히 주위의 조언과 정보 뉴스를 한번이라도 접한적이 있고 자발적으로 맞으러 간 사람들은 피해자 얘기를 말할 자격이 없으며 무책임하고 비겁한 변명이라고 본다. 물론 그런 그들이 안쓰럽고 도움을 요청하면 해볼 수 있는 한 기꺼이 도와줄 생각은 있지만 동정 할 생각은 없다. 그들에게 별일이 없었다면 나만 아니면 돼 마인드로 남일인냥 사회가 망해가는 것에 방관하고 일조할 것이 뻔하기 때문임. 그게 아주 큰 죄다.
차라리 나중에 본인들이 한 선택에 후회하고 실수를 인정하고 참회하는 사람들은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남아있는거고 그런 사람들을 보고 순진함이 남아있다면 남아있다고 할 수는 있겠지.
현재 백신을 맞는 것은 단순해서 바보라서 그런게 절대 아니야. 대부분 크고 작게든 본인 스스로 결국 물욕과 현세에 대한 미련 때문에 유혹에 빠져 몸과 영혼을 판 것임. 거짓된 세상과 물질을 구원의 신으로 받들고 진실을 말하는 자들의 진심어린 충고를 무시한 채 오히려 이제는 현실과 괴리가 생기니깐 돌 던지기 바쁨. 이런 사람들은 나중에 본인들 처해진 상황과 절망스러운 미래를 감당하지 못하여 극단으로 치닫게 되면 거짓으로 지탱해온 자아가 견디질 못해 정신붕괴에 도달, 극심한 우울증에 빠지거나 심연에 내재되어있던 분노와 증오의 악이 서서히 본성을 드러내 결국 파시스트가 되고 홍위병이 되기도 한다. 지금 이걸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들은 결국 우리를 위협하는 파시스트나 적이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는 얘기다. 그게 오늘의 친구, 가장 가깝다고 믿었던 가족도 예외가 아님. 편가르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조금씩 홀로서기를 준비하라는 의미다.
벌써부터 낌새가 보이는 사람들은 적당히 거리를 두고 깊은 관계로선 거르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난 안 맞은 사람들이 완벽하거나 선한 사람이라고 절대 생각 안해. 우리 모두 다 죄인이고 타락했으니깐. 우리도 언제 약해지고 무너질지 모르지. 그렇지만 적어도 나는 보이는 진실을 모른척하고 부정하며 본인의 선택과 책임을 남탓으로 돌리는 그런 비열한 짓은 하지 않는다.
이렇게 욕을 쳐먹고 위협을 받아도 결국 손 내밀어 주는 사람들이많은쪽은 이쪽이지 같은 접종자애들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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