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연이란 좋은 제도가 있긴 하지만, 일단 전문연 해도 길게는 1~2년 발목을 잡고 (졸업빨리해도 못나간다는말)


쓸데없이 텝스컷이 존나게 높아서 영어 잘 못하던 친구들은 시간 잡아먹는것도 있는거같음.


그리고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니 학부때 그냥 군대 갔다와버리는 사람도 심심치않게 보이는데


웃긴게 군대때문에 발목잡히기 싫어서 갔다온건데 나이를 먹은거 자체만으로 발목을 잡아버리는 경우가 많은듯


그래서 박사과정 하다가 적성에 안맞아도 중간에 런도 못하고 억지로 마무리해야하고 ㅇㅇ


박사 받아도 나이가 32~34 이지랄이니 포닥같은거 더하기도 부담이 갈수밖에없는듯




학부때 군대다녀온 후배가 이런소리를 하는데 솔직히 뭐 해줄말이 없더라 구구절절 팩트라


괴로워하는거 보여도 내가 해줄수있는것도 없고 (내코가 석자임ㅋㅋㅋㅋ) 난 전문연 출신이라 같이 씹어주는것도 눈치보임...


한국이란 나라가 전세계 기준으로 보면 좋은나라이긴 한데 


이런저런거 보면 연구자로 살아가기엔 너무 가혹한 조건이 아닌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