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몇번 더 썼던거같은데 날라갔는지 못찾는건지 뭐라썼는지 기억이 안남.


암튼 이제 다 끝났다. 서류만 내면 ㅃ2ㅃ2임


비슷한 글 계속 쓰니까 구라인줄 알고


여기 상주하는 애들이 어그로 병먹금 거렸는데 레알팩트고... ㅠㅠ


심적으로 너무 고달프고 힘들었음. 특히 4년차?쯤부턴 약없이는 못살았어.


정신병원도 다니고 심리치료도 받고 별거 다했던거같다.


부모님한테 제일 죄송하고 연구과제 뒷바라지한 후배들한테도 미안함.


그래도 가끔 여기 와서 나랑 비슷한 상황이거나 안좋은 애들 보고 공감도 되고 기운좀 내긴한듯.


뭔가 이렇게 뒤쳐진적이 있었나 싶을정도로 뒤쳐진건 아쉽고,


연구자로서는 확실히 실패했지만 어떻게든 마무리는 지었으니 새출발 할수있을거같다.


연구는 못해도 시험은 자신있어서 변리사쪽으로 방향틀계획임.


여기있는 석사,박사과정,포닥 그리고 준비하는 학부생들은 다들 나처럼 되지말고 잘되기를...


아무튼 이제 개똥같은 글 쓸 사람이 하나 줄었다. 그동안 고마웠다~










근데 지금보니 진짜 착한사람들 많은거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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