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인설중위권에 대학원은 SPK임. 그냥 적당적당한 실적 냈고 적당히 졸업해서 적당히 취업할듯?
랩에 있다보면 뭐 지거국이나 국숭부터 자대생들까지 다 보는데 랩적응이나 자퇴비율은 그렇다치고 학교와 실적이 비례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과가 과다보니까 의대생들도 뭐 전문연비슷하게 들어오는데 진짜 괴물같은 인간들도 있지만 실적없이 걍 버티다 대충 나가는 인간들도 많음.
나는 중위권에 중위권실적냈으니 비례한 케이스긴 한데 의대, 자대생들이 쳐바른다 뭐 이런느낌은 없는거같음. (이게 우리 과만 그런지 모르겠음. 타과는 잘 모르고)
니네과도 그러냐?
상관성은 있지만 크진 않음. 애초에 공부잘하는거랑 연구잘하는게 다르니. 전자는 문제를 푸는걸 잘하는 사람들이고 후자는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 (그게 맞건틀리건)하는거니까... 후자 중간 과정에 전자가 잘하는 부분이 영향을 끼치긴 해도 절대적이진 않지. 일단 연구는 천재가 아닌이상 끈기있고 성실한 사람이 더 잘하는거같음.
질문으로 돌아와서, 난 S 학석박인데 졸업을 빨리하긴 했지만 아직까지 (포닥2년함) 임용못되어서 찌질거리다 올해 못하면 그냥 연구랑 안맞다 생각하고 때려칠 계획인데 랩 선배들 보면, 같은 학부때부터 직속선배 아무개는 33에 겨우박사받고 (심지어 전문연임) 삼전 겨우 들어간 사람도 있고 아무개는 27에 박사받고 지금 인서울 대학 교수인 사람도 있음. 까놓고 말하면 타학부 출신은 인원도 훨씬 적고 교수비율이 낮긴한데, 끈기있게 해서 좋은대학 교수된 선배도 있고 뭐 암튼 하기나름이지...
석사출신들끼리는 아웃풋 차이가 나는듯 박사받은애들은 아웃풋 진짜 케바케임 특히 서카포박사면 다 최상위티어로 대우받고
실적없는 서카포 박사는 걍 물박사 대우받음;
독립은 아닌데 상관 관계가 크지는 않은듯ㅇㅇ 지잡 vs 자대면 자대가 더 잘한다고 볼 수도 있는데, 인서울 이상 수석급 vs 자대면 걍 도찐개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