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과 교수 검사랑 경찰 판사출신 다 있는데


과거 사진이랑 영상보니까


존나게 표정 좆같고


악에 받쳐 있는데


가만히 관찰하면 교수인게 존나 행복해보이고


뭔가 보람차하는거 같고


자신이 의미있는일 하는거 같고 동심을 되찾은것? 같은 기분을 느끼는지


존나 학교에 있는거 보면 존나 행복해보임


걍 자신이 교수라는거에 엄청난 만족감과 


피튀기는 정글에 있다가 쉼을 얻고 기뻐하는거 같더라


존나 어린아이같은 미소를 볼수있음




내가 우리과에서 문제아라서 교수랑도 자주 싸우고


마스크쓰고 수업하는 교수한테 해외는 아무도 안쓰는데 언제까지 마스크쓸거냐


하면서 


꼽준적도 있는데


즉 사이가 안좋은데


저번에 사고쳐서 법에 걸리기 애매한걸로 경찰서가서 조사 받는데


그냥 속는셈치고 나랑 마스크 논쟁한 병신교수한테 노빠꾸로 전화걸어서


받길래


나 ㅇㅇㅇ인데 아시죠? 하니까 어 무슨일이야?


이러길래 무슨일인지 말안하고 바로 앞에 경찰 바꿔줘서 통화하게 시킴


그리고 내앞에 있던 경찰 어디가서 한 20분있다 오더니 나보고 집가라더라


그래서 집옴


아무일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