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있으면 못하는거


수능은 학문이 아니라 일종의 다른 장르의 시험


수학도 수학이 아니고


과학도 과학이 아니다


국어도 국어가 아니고


영어도 영어가 아니지


머리 엄청 좋고 단독으로 sci급 쓸 정도의 지식이 고딩한테 있어도


수능만치면 해당과목 5등급씩 뜨는 고딩들도 있지


참고로 sci 단독이면


학부-서울대


석사-서울대


박사-서울대 공대 상위 3% 이내 정도 되야 되는거


수능은 전혀 다른 시험이다


스피드와 빨리 빨리 풀어야 하는 의미없는 타임어택과


수능문제 아무리 다 풀줄알아도 sci 1저자급에도 못미친다는거지



롤렉스 짝퉁 1000개 있어서 롤렉스 찐퉁 하나에 못비비듯이


수능은 롤렉스 짝퉁 1000개를 양산해 내는 시험이다


진짜 대가리가 좋은건 본질을 꿰뚫고 의심하고 뒤집고 앞뒤 맞춰보고 조합하는 능력인데


그게 되면 한국식 입시에서 성공한 새끼들은 다 백신을 안맞았게?




수능이 그렇게 보여주기식이 강함


수능에 대한 본질을 잘 알수록 수능은 그냥 타고난 수능형 유전자가 있어야 하는걸 안다


그걸 강사든지


꿰뚫는 새끼인지 다 알고있지만


가스라이팅 하면서 돈버는거임


존나 깊이 알고 다 꿰뚫고 있어도 유전자가 빨리빨리 못하고 느긋하게 해야 하는 스타일이면


수능은 못함


알고 모르고 이런 개념이 아니라 타고난 기질 차이란거지


양심이 있으면 강사 절대 못함


그냥 타고난 수능형 유전자가 있는데


그런애들이 잘치는시험이다


뱃속에서부터 남자 여자 정해지듯이


태어날때부터 오이 좋아하고 싫어하고 정해지듯이


못생기고 잘생기고 이쁘고 정해지듯이


그냥 그런 시험이야


학문과 아무런 관련없는 그런거


sci 단독이나 nature 급 쓰는데 아무런 영향 없다


수능 과외 학원다 허좆질 개 쓸데없는짓


수능형 대가리 유전자가 있으면 조금만 공부해도 지가 삘이온다


예를 들어줄가?

인간 15만원 짜리 결제하고


과탐2 과목 누구는 3주만 개념만해도 백분위 99% 1등급 맞는게 수능이란거임


참고로 이번 어려웠다는 6평 기준임


수능 개념을 누구보다 깊이 잘 알고 이해하고 있고 수능만점보다 잘 알아도


수능점수하고는 별개라는거임


뭔말인지 모르겠지?


음 성형외과 의사가 정형외과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피부과 의사가 흉부외과의 용어나 그런 시스템을 하나도 이해못하는거랑 같음


즉 같은 의사지만


서로서로 분야가 완전히 다르다는거임


즉 수능형 유전자가 따로 정해져 있다는것


학원 과외 다 개허좆질이다


그냥 인강만 책값포함해서 한달에 30만원만 발라줘도


수능형 대가리 있으면 만점받는데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


내가 그냥 쓰는 얘기가 아니고


나야 말로 안해본게 없고 오랫동안 수능을 연구해봤고


안다녀본 학원도 없고 뭐 이것저것 다해봐서 아는거


수많은 학생들과 특성들과 암튼 내말이 맞다


이해 안되면 그냥 받아 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