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얘기하다가 갑자기 연구얘기로 틀어져버려서ㅁㅊ
자기네들끼리 잘 만 얘기하다 갑자기 나한테 질문 공세를 쳐박는거임
이건 뭐고 왜쓴거냐 이게 되냐
이게 이거고 저게 저거면 너는 어떻게 할거냐
왜 그렇게 생각하냐 뭐 때문에 그런거같냐
뭔 십 질문이 끊이질 않어;

내 프로젝트도 아니고 ㅅㅂ 딴놈이 하던건데 
전공도 분야도 같긴한데 나랑 방향이 달라서
겉핥기로는 알고 본적은 많아도 
본격적으로 접해본 적은 없다시피해서 제대로 몰랐음
매트랩만 하던 나한테 코틀린 물어본거같은 그런 느낌

구석에 쳐박혀서 하나도 제대로 대답못하고 얼만탓고 지도교수님이 다 커버치심
좋게좋게 넘어갔는데 아무 생각해도 모르면 안됐던 거 같던거같고
좆도 아닌 잡담 때문에 멘탈나가서 지금까지 구글 유튜브 논문뒤졌다..
인디언 십새들 밥은 손으로 쳐먹으면서 설명은 잘하더라
아오 씨팔 교단에 서긴 글렀다
리뷰메일은 아직도 안오고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