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제 실력이 부족하여 그 점이 결과로 나온 점은 저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나름대로 수업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게 출석하였으며, 조별 과제도 매 차 성심껏 제출하였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 한번 더 검토해주실 수 있으실지 궁금합니다...(중략)"


"...시험 점수가 너무 나빠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안타깝지만 성적은 변경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렇게 답장오면 떼써도 회생 불가능이냐? 전공필순데 ㅆ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