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자대 석사했는데
사실상 코로나 + 인턴 1 년 하느라 교수 지도는 아예 받지도 않음

처음엔 교수 커리어가 너무 좋고 젊길래 글로 간건데, 알고보니 문제가 있어서 실리콘밸리에서 나온거같더라

교수 자체가 인성도 안좋고 (별로 있지도 않은 랩실 인원중에 다수가 자퇴함) 나이먹어서 동향도 몰라 지도도 못해서 애초에 들어가자마자 잘못됐다는걸 느끼고 인턴기회 잡고 런한거였음

인턴 덕분에 나는 지금 우리 학교에서 거의 못가는 국내에서 이 분야 규모 가장 큰 곳에서 연구중인데

진짜 교수가 연락해서 빨대 존나 꼽으려고해서 난처한게 한두번이 아님…

뭐 거기서 헤드급 없냐, 와서 세미나 한번 해달라고 해라
와서 후배들한테 강의 한번 해줘라
부터
회사 방문하고싶다 구경시켜달라 등등

진짜 하… 이런경우는 대체 어떻게 해야되냐???
난 그래도 교수 학생 연이 닿아서 이정도면 도리를 다 한거같은데 존나 연락옴 아웃풋이 없어서 그런지

꼭 꼭 갈수있으면 무조건 설카가셈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