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생각해보면 자기 전공에서 조금만 세부분야 달라도 옆에서 어디 저널이 높게쳐주고 이런거 존나 알기 힘들정도로 다채로운데,

==> 니 말이 맞아..저널이 어쩌구 저쩌구 알기 힘듬

학부생도 아니고 자기분야 전문가 된다는 놈들이 뭉뚱그려서 일반인들처럼 서열놀이 하는거보면 참 깝깝해보임.

==> 서열 놀이가 왜 나쁜건데?

그런거 신경안쓰고 지할거만해도 힘든게 임용시장인데, 저런데다 쓸 힘이 있나 싶기도하고

==> 위에서 연구 저널 잘 써도, (관련 전문가 아니면) 알기 힘들다고 해놓고,

(알기 쉬운) 서열 싸움하는건 왜 안되는건데?



실제적 이해득실이 걸린 애기는 안하고, 허구한날 뜬금없는 위선 떠는 놈들 보면 구역질 나와서 글쓴다.


일반인은 물론이고, 전문가조차도 각자의 세부전공이 아닌이상, 남의 연구실적의 상중하를 어떻게 알수 있는건데?

네이쳐같은 엄청난 결과물 말고, 거의 대다수 원생들 99.9% 정도가 대략 엇비슷한 수량의 결과물로 비교하는데

거기서 우열을 일반인은 물론이고, 전문가 조차도 쉽게 구별이 가능할거라고 보냐?


적어도 수개월은 이리저리 각재고 조사하고 알아보고 해야 판단이 될거다

너한데 니 지도교수가 니 분야도 아닌데 그거 시키면 너 할래?

자기 전공도 버거운데, 남의 전공까지 비교 연구하려고 그 짓이 가능할거 같냐?

설혹 한다고 해도, 그게 하루 이틀, 심지어 일주일안에 가능할거 같냐?


무엇보다, 채용담당자가 그런거 할 리가 없고, 할 능력도 안된다.


사회에서 사람을 판단하는건, 종국적으로는 학벌로 판단할수 밖에 없는 구조다

그래서, 이건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같은데는 학벌주의가 더 심해


소수의 좋은 일자리를 놓고 서로가 먹으려고 싸우는 형국인데, 당연히 학벌 싸움은 당연한거다,

다들 살려고 그러는거다. 그리고 미국은 더해..


그런데 이런걸 피하고 싶은 부류들이 있다. 바로 이러한 학벌 논쟁에 낄래야 낄수 없는 지잡대생들이다.


그들의 레파토리는 항상 같아.

세상이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학벌 타령이냐?

학벌이 전부가 아니다 !


당장 채용 지원만 해도, 상대가 니 연구실적보다 니 출신 학벌부터 먼저 확인하려 들텐데, 먼 학벌이 소용없다는건지? 

이런 주장을 하는건 둘중 하나인데, 현실을 무시하고 지 좆 꼴리는데로 살자는 막가파 인생이거나, 판단력이 현저히 낮은 띨띨한 놈이거나.


사회가 학벌로 사람을 판단하고 먹을거 주는게 현실인데, 현실 무시하고 나만의 망상에 잡혀 공자왈 맹자왈 한다고 사회가 바껴지디?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띨띨한놈들은 주둥이 몇마디로 위선 떨면서 온갖 헛소리좀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