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ㅌㅊ 지거국 졸,
SPK 석사 졸업하고 회사 생활하다 미국에 유학왔다.
생공 전공하지 마라…ㅅㅂ
고딩때 공부안했다가 성인돼서 10년 넘게 공부하게될 기구한 운명이네 ㅅㅂ…

현재 biology 계열에선 탑10, 세부 분야는 탑5에서 공부 중이다.

실험실 생활은 랩바이 랩이니 논외로 하고 (4시 땡 하면 다 사라지는 랩도 있고 백인 지도교수 랩인데 주 7일 출근하는 곳도 있음) 코스웍 진짜 개 귀찮다…
석사 때보다 수업이 적은 것 같은데 매주 과제내줘서 주말이 없다 ㅅㅂ… 발표에 미니 리뷰에…

대학원 때 퀄로 하도 겁줘서 나도 겁나 쫄았는데 우리 과는 논자시 그렇게 빡세진 않더라. Written & oral exam 보는 곳도 있고 proposal 작성/발표하는 과들도 있는데 나는 후자에 해당. 전자는 두번씩 보는 애들도 많고..

랩실 생활은 한국보다 낫다. 교수가 이상한 행정일/ 과제 관련된 문서 작업 안시켜서 진짜 실험에만 집중 할 수 있다.

근데 여기 애들 왤케 실험실 더럽게 쓰냐… 2년 넘어도 적응이… 창문도 못열여서 5년차 되면 폐암 걸릴듯;

막상 대학원에 진학할 결심을 했다면 미국에서 하는게 좋을 것 같다.
Stipend로 생활만하고 나중에 국내리턴/ 미국 현지 취업 옵션이 있는게 큰 메리트인 것 같다. 미국 현지 취업 어렵다고 하는데
그래도 주변 사람들은 잡 다 구하더라.

토플 자신없으면 속성으로 듀오링고 봐라. 요즘 GRE도 거의 안보고 한번 정도는 도전해볼만 한듯.
토플 90점대 나온 사람들도 듀오링고는 120넘데 나오더라.

나는 토플 110, 듀오링고 140 나왔었다.

뭔가 두서 없이 끄적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