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든것의 직접적 원흉은 작년까지만해도 거의 안보이던


철없는 학부생?대학원생? 들의 훌리짓이 원인인거같고




아무튼 그걸 떠나서 스트레스풀고 똥싸러 오는곳인데


저런게 많이 보이다보니 똥싸는게 아니라 똥을 투척해버리면서 갤이 씹창나는듯


내가 김박사넷 원생때 하다가 역겨워서 접은것도 


갓끈쓰고 저짓거리하는게 너무 역겨워서 그런건데


하긴 뭐 디씨에서 성역을 바라는것도 웃긴건가..?


아무튼 좀 그럼... 사회적으로 갈라치기가 주 메타가 되어서 사람들이 다 피폐해진건지... 





어차피 여기서 뭐가 어떻고 저게 저렇다 염병을 떨어도


개인적으로 학계는 일반화된 무언가가 없어서 의미없는 소리를 한다고 생각함. 


바닥이 좁긴한데, 그 좁은 바닥을 자세히 보면 다 서로 똘똘뭉쳐서 완전히 별개의 세상인 느낌?


그래서 뭐... 학벌이 어떻다, 탑저널이 어떻다, 논문수가 어떻다 해도


누군가는 낮은학벌 or 낮은저널 or 적은논문으로도 교수가 되고


누군가는 좋은학벌 or 좋은저널 or 많은논문으로도 출연이나 회사를 가는거고


상관성은 분명 있지만 그게 모든걸 설명해주진 않아. 괜히 뭐 운칠기삼이니 이런소리가 나오겠나 ㅋㅋ


분야자체도 트렌드 따라서 요동치니까 니가 들어갈때랑 나갈때랑 대접이 전혀 다를수도있음.


난 그래서 항상 다른 연구분야로 진학한 후배들이 물어보고 그러면


디테일한건 니 선배나 교수한테 물어보라고 함. 내가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거든...





아무튼 씹소리가 길었는데 다들 각자 위치에서 힘내길 ㅇㅇ


씨바 박사 학위만 받으면 다 어떻게든 잘 먹고 잘 살더라. 걍 할거나 하자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