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대학원 및 병역특례시절 이런저런 대학, 연구소, 중소기업들 경험하며 별의별 연구과제 했는데

그 바닥에 있던 사람들 99 아니 100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정부의 연구비를 눈먼돈으로 보고 해먹는것밖에 생각안함

심지어 과제 만들고 예산편성하는 사람은 물론
평가위원들도 한통속임

연구비 타내기쉬운 그럴듯한 연구주제 만들고
끼리끼리 해먹고 빼돌리거나
맛난거 먹고 해외여행(학회를 빌미로)다니는데 쓰임

나중에 성과는 흐지부지되거나
구색맞추기용 형식적 논문 특허 나오고 잊혀짐

그 분야사람 아니고서야 알아볼수도 없고 지들끼리 해먹는거 잡아낼 방도가 없음

매년 막대한 예산이 R&D로 들어가는데 우리나라 뭐하나 제대로 연구성과 나오기나 함?

결국 삼성같은 민간기업들이 끌고온거지
나도 저런 더러운 세계가 싫어서 탈출해서 걍 머기업 취업함

일반인들 시선에는 R&D니 국책과제니 생소하기도 하고
과학기술투자가 중요하다고 생각될수밖에 없기에 성역처럼 되어있는데 내부는 오래토록 곪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