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재 직딩이고 교수 되거나 학계에 있을 생각 1도 없음. 현재도 연봉 괜찮은 회사 다니는데 경력 대략 3년정도 되어가고 있음
공학 전공자여서 회계나 마케팅쪽 하나도 모름. 근데 회사의 MBA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서 고대, 연대 알아보고 있음
MBA이후 박사나 암튼 더이상 학교 다니고 싶은 생각 없음. 교수는 돈도 얼마 못 벌고 까놓고 명예도(특히 국내 교수들) 있지도 않고
들리는 소리를 보면 국내 연구 환경에서 세계적인 석학이 나올 가능성도 없고 등등 국내 대학원의 메리트가 뭐임?
학부 때 교수들 보면 존나 찌질하게 하고 다녔었지. 포르쉐 타면서 쿨하게 하고 다녔던 교수들은 원래 집안 자체가 부자일 때나 그렇던데
원하면 교수 되는거야 그러려니 하겠는데 소득도 그닥에다 명예도 없고, 의사 변호사와 같은 직업적 같은 안정성도 없는데도 오래 공부해야 되고 등등
며칠 여기 둘러보니까 일반회사에 더 좋은 연봉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고 대부분 교수가 목표로 하는 사람 많던데;;;;;
내 경험이 전부는 아니지만 내가 겪어본 놈들 중에서 특히 국내 대학원 간대는 새끼들 치고 아싸 기질 없는 놈들이 거의 없었음
대부분 찐따 스멜이 존나 심했고, 사회성 없는데다 특정 분야에서 더 연구하고 싶다가 아니라 막연히 교수가 목표다 이러는 애들이 대부분이던데
다들 대학원 다니는 이유가 뭐임?
대부분 취직이 목표지 뭔소리야
여기 있는 서울대 등 상위권대 학부 출신들은 의대 못 간 애들이 최소 95%이상 그리고 변리사, 5급 기술고시 패스할 능력 안됨 그렇다고 대기업 갈 수 있냐? 대학원 가는 애들 대부분이 와꾸 개빻아서 면접 때 다 광탈할 수준임. 그렇다고 미박 갈 실력 안됨 그러니 어쩔 수 없이 국박 선택하는 애들이 대부분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쫌 뭘 아네ㅋㅋㅋ 대학원 다니고 있냐?ㅋㅋㅋ
국내 교수들 중에서 명예롭고 존경할 만한 사람은 별루 없는 건 팩트
나는 직장 생활 3년하다 유학 온 케이스인데 우리회사 부장급 이상은 박사 밖에 없더라…박사 진학을 하던가 나중에 기술영업/PM/치킨집 으로 이직하던가…근데 파트타임 박사는 하기 싫고 똑같은 시간 들일거면 미박하자 해서 간 케이스..
MBA로 고려대나 연세대 알아보고 있는 건 잘했네. 서울대 mba는 1년짜리에다 100% 영어수업도 아니라던데ㅋ 50%만 영어수업이래ㅋㅋ
공대나와서 현장안가려면 박사밖에 없어
연구가 재밌으니깐 - dc App
딱 너가 보는 만큼만 생각하네. 그러면서 교수한테 학위받으러 MBA는 알아보고 있고. 교수도 급이 나누긴 하지만 여기 다들 꿈꾸는 교수는 좋은 대학 교수를 꿈꾸고, 그들은 학부생 직딩과 다른 세상임. 돈도 얼마 못번다고 하는데 기타소득이 기본급 이상, 2-3배인 교수도 많고 테뉴어도 다 받음. 명예는 애초에 직장인은 적어도 전무 부사장 이전엔 명예가 있나? 출퇴근 시간 자유롭고 상사 없으며 1인 오피스 있음. 하도싶은 일을 할 수 있고. 너가 모르는 메리트들이 많다. 그러니 하려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바를 존중해주고 이유가 있겠거니 해주라. - dc App
mba를 잘 모르나보네ㅋ mba에선 학생들이 상전임. SKY 등 명문대에서도 마찬가지 왜냐면 mba=돈줄. 그래서 교수들이 학생들 눈치봄. 일반대학원 같은 줄 아나ㅋ 그리고 mba에선 전임 교수들이 별로 안 가르침. 대부분이 경력 빵빵한 외부 강사들이 가르쳐서 찐따 같은 전임 교수들 눈치 안봐도 됨. 논문도 선택이라 더더욱 전임교수 힘이 약한 곳이 MBA
학생이 상전까지는 아니고 그냥 돈 내고 학위 받으러 온 고객님 정도인거지 뭘 상전까지야 ㅋㅋㅋ
내가 빡대가리인게 느껴져서 학사로 어떤 프로젝트를 주도할 수 있을거 같지도 않고 하고싶은 일을 하고싶으면 필요하니까 - dc App
연구가 즐거우니까 공부하고 싶어서 대학원가지.. 실제로 실적 뽑아내는 사람들 보면 공부하고 싶어서 온 사람들이더라.
일단 여기오는 애들은 반은 병신이라고 보면 됨 밥사주거나 수업자료 줄때만 낼름 헤헤 거리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