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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재 직딩이고 교수 되거나 학계에 있을 생각 1도 없음. 현재도 연봉 괜찮은 회사 다니는데 경력 대략 3년정도 되어가고 있음

공학 전공자여서 회계나 마케팅쪽 하나도 모름. 근데 회사의 MBA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서 고대, 연대 알아보고 있음

MBA이후 박사나 암튼 더이상 학교 다니고 싶은 생각 없음. 교수는 돈도 얼마 못 벌고 까놓고 명예도(특히 국내 교수들) 있지도 않고
들리는 소리를 보면 국내 연구 환경에서 세계적인 석학이 나올 가능성도 없고 등등 국내 대학원의 메리트가 뭐임?

학부 때 교수들 보면 존나 찌질하게 하고 다녔었지. 포르쉐 타면서 쿨하게 하고 다녔던 교수들은 원래 집안 자체가 부자일 때나 그렇던데

원하면 교수 되는거야 그러려니 하겠는데 소득도 그닥에다 명예도 없고, 의사 변호사와 같은 직업적 같은 안정성도 없는데도 오래 공부해야 되고 등등

며칠 여기 둘러보니까 일반회사에 더 좋은 연봉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고 대부분 교수가 목표로 하는 사람 많던데;;;;;

내 경험이 전부는 아니지만 내가 겪어본 놈들 중에서 특히 국내 대학원 간대는 새끼들 치고 아싸 기질 없는 놈들이 거의 없었음
대부분 찐따 스멜이 존나 심했고, 사회성 없는데다 특정 분야에서 더 연구하고 싶다가 아니라 막연히 교수가 목표다 이러는 애들이 대부분이던데

다들 대학원 다니는 이유가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