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분야 특성일지 모르겠지만....


1. 아카데미아에서 하는 연구들 상당수가 의의는 좋다만 뜬구름 잡기라 어디에 제때 제대로 적용되는 꼴을 못 봄.

2. 실제로 영양가 있는 동시에 선도적인 연구들은 NSF 펀드 받은 프로젝트 보다도 오히려 연방/주 정부 산하 기관 등등이 발주한 연구들임.

3. 아카데미아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보면 온갖 네트워킹에 목숨거는데 보기만 해도 피곤함.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면 알수록 기관이나 인더스트리에서 리서치/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하는게 훨씬 났겠다 싶다.

시민권자라 내가 하고싶은 연구하는데 (미국)석사만 있어도 충분했는데, 한국석사 후에 미박하느라 시간 존나 날렸다는 생각 매일들어서 매일매일 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