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분야 특성일지 모르겠지만....
1. 아카데미아에서 하는 연구들 상당수가 의의는 좋다만 뜬구름 잡기라 어디에 제때 제대로 적용되는 꼴을 못 봄.
2. 실제로 영양가 있는 동시에 선도적인 연구들은 NSF 펀드 받은 프로젝트 보다도 오히려 연방/주 정부 산하 기관 등등이 발주한 연구들임.
3. 아카데미아로 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보면 온갖 네트워킹에 목숨거는데 보기만 해도 피곤함.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면 알수록 기관이나 인더스트리에서 리서치/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하는게 훨씬 났겠다 싶다.
시민권자라 내가 하고싶은 연구하는데 (미국)석사만 있어도 충분했는데, 한국석사 후에 미박하느라 시간 존나 날렸다는 생각 매일들어서 매일매일 개빡치네.
1의 이유때매 실용성 높은 분야일수록 아카데미아 기피 성향이 높아지는듯
ㄹㅇ
건축공학-건설관리...인데 내 얘기인줄
그쪽 분야면 나보다 더 할듯...
부러운소리좀하지마라 씨발...
미박 졸업하면 포닥 말고 인더스트리 가면 되지 굳이 지금 미박에 불만가질 필요가 있나 싶음. 박사 졸업자 인더스트리 연봉이 꽤 쏀편인데
내 분야 미국 잡마켓이 코로나 끝나고 나서 갑자기 안좋아서 아카데미아 관심없는데도 갈곳이 포닥밖에 없어서 울면서 포닥가는 사람 너무 많음...
바이오..
ㄹㅇ.... 실적없이 미국석사 어케 뚫는지 알려주세요...ㅜㅜㅜ
미국석사는 논문실적 없어도 연구경험으로 뚫는거 쌉가능인데, 학과/프로그램마다 케바케가 워낙 심해서 잘 찾아보는게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