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명성? 인정?

그런 것도 압도적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조직문화다
미국이 당연히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더 좋다

막말로 K-대학원에서는 교수가 대가리 박으라면 박고
다나까, 압존법, 온갖 예의, 허례허식 등 거의 교수의 노예,
아니 노예만도 못한 짐승 취급을 받으며 살지만

미국의 대학원에선 일단 대학원생들이 교수한테
Hey, Doc~ 이라며 ㅈㄴ 편하게 손 흔들며 인사하고 당연히
굽신거림, 허례허식, 떠받들기, 노예짓하기 일절 없다
그리고 대학원생도 교수랑 자유롭게 자기 의견을 말하며
토론도 가능하고 교수랑 정면으로 설전을 펼치기도 한다

즉 사람으로 살고 싶으면 미국에서 대학원 하는 거고
짐승 대접 받고 싶으면 한국에서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