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본래 사람은 고생하려고 태어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글 킹제임스 성경)
(욥기 5장)
7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과 같이 사람은 고생하려고 태어나느니라.
흔히 사람들과 대화할 때 '정치나 종교 이야기는 하지 말라'고 하죠?
정치나 종교이야기가 나오면 멀쩡하던 사람들이 얼굴이 벌개지면서 서로 싸우기 바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가치관의 충돌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것이 옳고 매우 소중하다고 생각하는데 너는 나의 소중한 그것에 대해 함부로 (심지어 나쁘게) 말했다'는 생각이 들면 속에서 부글부글 화가 나는 것입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도 쉽게 친해지는 방법은 상대방의 가치관을 파악하고 그것에 동조해주는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좋다고 생각하는데 너도 이것을 좋다고 하네? 그럼 너는 나의 친구다' 이런 식으로요.
정치를 이야기할 때도 서로가 중시하는 가치가 다르면 다투게 되고,
종교를 이야기할 때에도 각자가 섬기는 신이 다르면 다투게 되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무교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무교라는 종교에서의 신을 섬기는 것이니깐요.
그러면, 대학원 생활이 유독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치관의 충돌이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지도교수님이 생각하는 가치가 나와 다르고, 리뷰어가 생각하는 가치가 나와 다르죠.
구체적인 예를 들어볼까요?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쓴 manuscript를 리뷰어는 (그 가치에 동의하지 않기에) 가차없이 리젝을 줍니다.
즉, 대학원은 가치관 충돌의 현장 그 자체입니다.
왜 이런 비극이 생긴 것일까요? 성경에서는 선악과 원죄를 이야기합니다.
(창세기 2장)
16 주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명령하여 말씀하시기를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나
17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죠? 왜일까요? 그것이 증오와 불화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 라는 이 생각은 증오와 불화를 일으킵니다.
이 감정은 아담의 잘못이 연좌제로 우리에게 전해져 내려온 것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선악과를 먹는 범죄 행위의 결과인 것입니다!
'내 생각이 거룩하고 옳기에' 화가 나는 것입니다.
선과 악을 판단하는 것이 잘못인가요?
선악 판단의 목적이 나 자신을 악으로부터 피하려는 것이 아닌, 타인을 판단하여 악하다고 정죄하려는 것이라면, 이것은 잘못입니다.
(창세기 3장)
4 그 뱀이 여자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의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되는 줄을 하나님께서 아심이라." 하더라.
자신의 기준으로 타인의 선악을 판단하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심판 권한을 갈취하는 잘못된 일입니다. 우리는 신이 아니며, 우리의 판단 기준은 비뚤어져 있습니다. 내로남불이라고도 하죠? 비판하지 마십시오. 타인을 악하다고 정죄하지 마십시오.
(마태복음 7장)
1 " 판단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도 판단받지 않을 것이라.
2 너희가 판단하는 그 판단으로 너희도 판단받을 것이며, 너희가 재는 그 자로 너희도 다시 측정을 받으리라.
(로마서 2장)
1 그러므로 이 사람아, 판단하는 네가 누구일지라도 변명하지 못할 것은 네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 스스로를 정죄함이니, 이는 판단하는 네가 똑같은 일들을 하기 때문이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에게 진리대로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심판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82장)
1 [아삽의 시] 하나님께서는 용사들의 회중 가운데 서 계시며, 그는 신들 가운데서 판단하시는도다.
(로마서 12장)
19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스스로 복수하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니,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고 하였느니라.
나와 생각이 다른 의견을 들었을 때, 나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증오와 불화가 일어난다면 그것은 내가 심판관이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선악과 범죄를 행한 것입니다. 회개하십시오. 심판은 묘한 중독성이 있기에 우리가 이것을 하면 할수록 타락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오직 선하신 아버지께서만 심판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남에게 잘못이 있다면 화낼 필요가 없고, 나에게 잘못이 있다면 화낼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화낼 필요가 없습니다! 아버지께서 다 갚아주십니다!
이치를 따져보고 근거를 제시할 수는 있습니다. 의인지 불의인지 분별하기 위하여 말씀을 찾아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마음속에서 증오와 불화가 일어난다면 내가 범죄하였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지는 '내가 옳다.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라는 이 생각이 교만이라는 것입니다.
욥기가 이것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욥은 의인으로 알려져 있죠?
하나님께서는 사탄과 내기를 해서 죄없는 욥에게 불필요한 고난을 준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것이 불필요했다면 내기를 제안한 사탄을 징벌 또는 책망하였겠죠?
하나님께서는 욥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욥의 죄를 깨닫도록 고난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언제나 선한 것임에 유의하세요.
욥기 내용을 요약하면, 욥이 고난 받는동안 내내 했던 이야기는
'나는 죄가 없다.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 였고, 그때마다 지인들은 욥을 책망하였고, 욥의 고난은 사라지지도 않았습니다.
(욥기 32장)
1 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겼으므로 이 세 사람이 욥에게 대답하기를 그쳤더라.
욥이 마침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였을 때 (욥42:6),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이것 말고도 '자기의'를 내려놓아야 한다는 구절들은 많습니다.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눅18:11-13),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눅16:15),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마7:22-23) 등등...
옳고 그름의 여부와 상관없이 '내가 옳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 범죄임이 명확해졌죠?
선악과 범죄. 이것을 회개하여도 남은 문제가 있죠?
바로, 나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이 남습니다.
양심에 손을 얹었을 때 자신이 죄인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모두가 각자의 양심을 어긴 적이 한번 이상은 있을 것입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히 9:27)
죄의 삯은 사망이며 (롬 6:23), 이 사망은 육신의 죽음이 아닌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에 던져지는 둘째 사망(계 20:14)을 말합니다. 지옥은 실재합니다.
무서운 일이죠? 그러나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해결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사도행전 16장)
31 그들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니라.
(로마서 10장)
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마음속에서 화가 나신다면, 우선 화부터 내지 마시고, 실제 역사 기록 근거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거짓이라면, 근거를 찾아서 제시하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실제로 오셨고 실제로 부활하셨습니다. 진리(truth)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과 부활을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구원받은 다음에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우선, 진짜 교회에 가야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로 존재하는 메이져 교단 대형 교회들은 강도들의 소굴입니다 (마 21:12-13). 천국에 가기 위해서 헌금을 내야 합니까?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과 부활을 믿어야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성경 역시 돈을 벌기 위하여 변개되었습니다.
변개되지 않은 순수한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이 성경을 사용하는 진짜 교회에 가시기 바랍니다.
진짜 교회에 가서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살짝만 이야기해볼게요.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삶을 살면서 앞으로 천국에서 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천국에는 악이 없으니, 악이 널린 이곳에서 서로를 용서하는 연습을 많이 해두세요. (그러나, 용서하지 못한다고 해서 지옥에 가는 것이 아님에 유의하세요. 그 부분은 예수님께서 해결해주셨습니다. 감사한 일이죠?)
흔히 좋은 사람을 '천사같다'고 말하죠?
천국은 천사같은 사람들이 사는 곳입니다. 비판이나 지적이 아닌, 사랑이 넘치는 곳입니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로마서 13장)
9 그것은 "너는 간음하지 말지니라,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지니라, 너는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너는 탐내지 말지니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 가운데 다 들어 있음이니라.
10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고린도전서 13장)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5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구원받은 후 믿음생활을 열심히 했는데도 나의 대화에 사랑이 없다면 내 안에 혹시 예수님이 계시지 않은건지 점검해보세요 (고후 13:5).
세줄요약:
비판과 정죄는 증오와 불화를 일으키며 이것이 우리의 삶을 지옥으로 만듭니다.
선악을 분별한들 우리의 자력으로는 의인이 될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 오셨고, 부활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롬 3:26).
부활을 믿은 후에는 (구원받은 후에는) 성경적으로 살면서 (지역교회 참석,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 등) 다른 형제들도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전도해주세요.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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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생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질문지금 우리는 당신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gall.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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