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문화보다는 군대 문화에 가깝고
교수로 대표되는 우두머리는 사실상 왕이나 다름없고
그 사람이 어떻든간에 학교나 학력으로 그 사람의 모든 걸 판단하고
하찮아 보이거나 만만해 보이면 아무런 죄책감 없이 그 사람을 괴롭히며
자신에게 1%라도 문제가 될 거 같으면 전부 빤스런하기 바쁘고
석사학위장, 박사학위장을 위해 자기 시간, 육체, 정신 모든 걸 갈아넣고
보직자, 인사권자, 교수 등 똥꼬를 존나 잘 빨아야 겨우 살아남을까 말까 하며

학위 주면 똥꼬라도 대줄 것 같이 살랑거리는 간신배들이 천지삐까리에

자기가 나이가 좀 많다는 이유로, 랩실에 조금 더 먼저 있었다는 이유로, 자기가 아는 게 좀 더 있다는 이유로

남을 어떻게든 깎아내리는 애들도 천지삐까리고 

모함과 불신, 선민의식에 젖은 애들이 거의 조직에 절반을 넘게 차지하는 
이 꼰대 집합소에


제 발로 기어들어온다고?

1년만 있어도 몸은 점점 상해가고, 정신은 피폐해지고
점점 스스로가 앞뒤 꽉막힌 꼰대로 흑화되가는게 느껴지는 곳에서 스스로...?


MBTI 첫자리 I에 셋째자리 F인 사람이나 혈액형 트리플A 성향인 사람은 진지하게 자살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곳이고 1년만 버텨도 진짜 멘탈 세구나 소리 듣는 이 조직에서?

독하다 독해 ㄷㄷ